미국대학 유학 & 장학금

국내고 7-9 등급도 미국 좋은 대학에 가는 길이 있다.

꿈꾸는 시니어 2023. 7. 9. 01:13

 

부적응 학생 자기 실력대로 등급 못받은 학생 많아

미국 대학, 내신과 토플로 지원 가능

내신 5등급 이하도 미국 명문대 가는 방법이 있다.

최근 미래교육연구소에는 국내 고등학교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미국 고등학교로 유학을 가려고 필자를 찾아오는 학생과 그 부모들이 있다. 중학교까지 공부를 잘해서 국내 명문 대학에 갈 것이라고 예상을 했는데 막상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한 학기를 지내고 나니 전혀 예상과는 다르게 성적이 엉망으로 나온 경우다.

 

자녀가 일찍부터 미국 고등학교로 유학을 보내달라고 의지를 표명한 경우 부모는 뒤늦게 미국 고등학교로 방향을 선회하려고 한다. 대부분 이런 학생들은 영어가 기본이 된 경우가 많다.

A 학생의 부모는 최근 필자를 찾아 이런 고민을 떨어 놓으며 지금이라도 미국 고등학교로 보낼 수 없을까를 질문했다. 학교 내신이 7-9등급으로 나왔다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학생의 의지만 있으면 그 길은 열어갈 수 있다. 이렇게 조기에 미국고등학교로 방향을 바꾸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계속 국내 고등학교에서 공부하고 3학년때까지 내신이 5등급이하 심지어 7-9등급을 유지하고 있다면 어떻게 할까? 이런 부진한 내신으로 과연 미국 대학을 갈 수 있는 길은 없을까? 있다.

 

이런 경우에는 미국 검정고시/GED를 통해 우회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이렇게 성적이 부진한 학생들 가운데 영어 능력을 갖춘 학생이라면 미국 검정고시를 통해 미국의 꽤 좋은 대학에 진학시켜왔다. 이에 대해 미래교육연구소는 개인 상담을 통해서 그 진로 로드맵을 짜 준다. 이런 방법으로 미국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매년 10여명이 된다. 1학년 1학기를 마친 지금 고등학교 성적이 5등급 이하로 나와 향후 진로가 불투명한 학생들은 미국 조기유학으로 방향을 바꾸고, 3학년 1학기를 마친 지금 성적이 5등급 이하로 미국 대학에 진학하고 싶은 학생들은 미래교육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미국 검정고시/GED로 진로를 열기를 바란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어떤 상황에 놓인 학생이라도 그 진로를 열어준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