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 장학금]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 없다
이강렬 박사의 행복한 유학 정보
연봉 1억원 미만의 중산층 가정이 연 비용 1억원 내외의 미국 사립대학에 자녀를 유학 보내기는 어렵다. 빚을 내거나 부동산을 팔면 노후 빈곤에 빠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자녀에게 노후를 맡기려고 하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맡아달라고 해도 버림 받을 것이 뻔 하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미국 대학들이 갖고 있는 제도를 잘 이용하면 자녀의 교육비 때문에 부모의 노후가 망가지지 않고도 자녀를 교육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게 바로 미국 대학의 재정보조다 .
두 가지가 있다.
1) 재정보조 Need Based Grant
2) 성적 장학금 Merit Scholarship,
미국의 890개 명문 사립대학들이 국제학생들에게도 가정 경제 상황에 따라 학비의 60-100%까지 무상 보조를 해 준다. 미래교육이 지난해에 149명에게 90여억원을 받아줬다. 대학에 따라서는 학생의 능력과 자질에 따라 학비는 물론 기숙사비, 생활비까지 전액을 지원하는 성적 우수 장학금도 있다. 전액지원 대학이 15개 정도로 파악이 된다. 꿈은 그 꿈을 꾸는 사람의 것이다. 미래교육이 그 꿈을 이루게 해 주고 있다. <이강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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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재정보조(Financial aid) 말고, 성적-특기 (Merit) 전액 장학금 받고 싶어요.
듀크-노스캐롤라이나 대학 로버트슨 장학금 Washu가 주는 John B. Ervin Scholars Program 필자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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