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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능 망쳐도, 학교 내신 나빠도 미국-독일 유학 간다.

꿈꾸는 시니어 2023. 12. 5. 02:09

한강의 잉어될래? 태평양 고래될래?

필자가 자기의 꿈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늘 던지는 화두다. 이제 이번 목요일(16일)에 2024학년도 대학 수학능력 시험이 치러진다. 많은 학생들이 그동안 많은 노력과 시간을 보냈다. 그 보상을 받을 시간이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자기의 그동안 노력대로 기대만큼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게 세상의 이치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이에 실망을 하고 그 다음에 어떻게 진로를 가야할 지 고민을 한다.

 
 

나는 이런 학생들에게 '태평양 고래가 되라!'고 말을 한다. 한국의 명문대라고 꼽는 대학에 다니는 것보다 몇배 몇 십배 더 좋은 결실을 낼 수 있는 길을 가라.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라고 말을 한다.

이 길을 가기 위한 전제 조건이 있다.

1) 학생의 의지

2) 학업적 잠재력

3) 언어 능력- 일정한 영어 실력

4) 최소한의 부모 경제력

이것만 있으면 그대는 최소 서울대, 연고대 보다 더 경쟁력 있는 미국, 독일 등의 해외 대학으로 갈 수있다. 그곳에서 그대의 꿈을 펼칠 수 있다. 지금 고등학교 성적이 다소 낮더라도, 수능 성적이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이를 만회하고 Jump Up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고등학교 내신 등급이 5-6 등급이라도, 수능이 5-6등급이라도, 영어 토플 점수가 60-70점대라고 하더라도 미래교육연구소는 그 길을 열어준다. 지난 20년간 수많은 학생들을 넓은 세상으로 나가도록 길을 터주었다. 그들은 지금 글로벌 스탠더드 인재로 잘 성장하고있다. 그들이 증명해 주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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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이 최고의 답을 찾아줍니다. 미래교육연구소가 운영하는 '이강렬 박사의 행복한 유학 교육 정보 공유방'은 미국 대학을 비롯해 전세계 여러 나라 대학으로 자녀를 보내려는 학부모들의 교육정보 공유방입니다. 늘 많은 토론과 교육 자료들이 오가는 방입니다. 매일 이강렬 박사가 알찬 교육 정보를 올리고 있고, 학부모들이 궁금한 내용에 대해 서로 질문하고 답하는 유익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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