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기유학

미국 명문 보딩, 장학금(FA) 받고 가는 학교 여전히 많다.

꿈꾸는 시니어 2024. 6. 3. 13:38

 

 

많은 학부모들이 미국 고등학교의 24학년도 입시가 마감됐다고 믿는다. 누가 그런 정보를 줬는지 모르지만 아직도 많은 미국 보딩 스쿨들은 여전히 입학생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상당수 학교들이 국제학생들에게도 재정보조를 준다. 이런 높은 수준의 보딩 학교를 가기 위해서는 학생의 학업적 성취도가 높아야 한다.

만일 경제적으로 어려운데 아이의 학업 성취도까지 조금 낮다면 그보다 학비 등 총 비용이 저렴한 학교로 지원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매우 다양한 스펙트럼의 미국 보딩스쿨들의 리스트를 갖고 있다.

즉 매우 합격이 어려운 1그룹에서부터 3~4그룹 보딩까지 그 폭이 넓다. 또한 비용면에서 연간 비용 2만달러에서 연간 8만달러까지 그 비용의 선택의 범위가 크다. 보통 2-5만달러의 재정보조를 받는다. 평균적으로 3~4만달러 재정보조를 받으면 부모 부담액은 2-3만달러로 줄어든다. 이렇게 되면 국내 국제학교보다 훨씬 비용이 싸다. 물론 교육의 수준은 말할 것도 없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국내 외국인학교 또는 국제학교보다 교육의 질이나 여건에서 매우 우수하고, 비용면에서도 월등히 저렴한 미국 명문 보딩 스쿨 입학을 컨설팅 하고 있다. 구체적인 학교 리스트를 요구하는 학부모들이 종종 있다. 그러나 이는 매우 중요한 정보로 특히 재정보조를 주는 보딩스쿨 리스트는 더욱 중요한 정보로 미래교육연구소 컨설팅을 의뢰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만 제공됨을 알려드린다.

미국의 많은 보딩학교들이 한국 학생들의 입학을 기대하고 있다. 이는 다양성 때문이다. 많은 입학 사정관들이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및 동남아시아를 돌면서 학생들을 선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는 앞서 말한대로 학교 학생 구성원의 다양성을 위해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이런 보딩 스쿨의 심리를 이용해 한국 학생들에게 많은 재정보조를 제공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이에따라 많은 보딩 스쿨들이 한국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 글을 쓰는 현재에도 많은 미국 명문 보딩들이 한국 학생들을 받아주겠다는 내용을 미래교육연구소에 알려 왔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교육연구소는 중산층 가정에서도 경제적 어려움 없이 미국 좋은 보딩에 자녀들을 보낼 수 있음을 다시 알려드린다. 24년 9월 입학하는 미국 보딩에 관심있는 분들은 미래교육연구소에 상담 및 컨설팅을 의뢰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