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기유학

미국 교환학생, 그 다음까지 생각하라. 미국 보딩 장학금 받고 가기

꿈꾸는 시니어 2024. 8. 27. 10:19
 

 

많은 중3 -고2 학생들이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넓은 세상을 구경하러 간다. 비용 대비 매우 좋은 프로그램임에 틀림이 없다. 연간 2천만 원 이내의 저렴한 비용으로 미국 고등학교에서 1년간 공부를 하고 미국 사회와 문화를 체험한다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다. 그러나 아직도 이 프로그램에 대해 잘 모르거나 일부만 아는 사람들이 많다.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 학생은 J1 비자를 받는다.

 

J1 비자는 미국의 교환 방문자 프로그램(Exchange Visitor Program)을 위한 비이민 비자다. 이 비자에 대해 알아보자. 교육, 문화, 과학 분야의 교류 촉진과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연구원, 교수, 인턴 등이 대상이다. 이 프로그램은 1년 혹은 2년간 머물 수 있다. 교환학생은 1년 과정으로 그 이후에는 반드시 귀국을 해야 한다.

많은 학생들이 1년 과정을 거치고 나면 상당수 학생들이 미국 고등학교에 남기를 원한다. 문제는 여기부터다. 이때 신분이 F1으로 바뀐다. 즉 교환학생에서 정식 유학생으로 신분이 바뀐다. 그러려면 1) F1으로 공부할 수 있는 학교를 찾아야 하고 2) 비용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이 두 가지 문제가 동시 해결되어야 한다.

그러나 보통 J1 프로그램을 다루는 교환학생 유학원에서는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종종 F1 유학 프로그램을 다루는 곳이 있으나 두 번째 문제 즉 학비 문제 해결을 못한다. 대체적으로 J1 프로그램을 다루는 곳에서는 데이 스쿨 프로그램 종종 크리스천 사립이라고 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어가도록 유도를 한다. 이럴 경우 연간 비용이 5-6천만 원 이상 발생을 한다.

3-4천만 원이라면 보내겠는데 5-6천만 원이 넘어가면 부담스러워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일반 유학원에서는 이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 이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미국 보딩 스쿨에서 Financial aid를 받아서 가는 길뿐이다. 즉 미국의 좋은 보딩, 즉 발전 기금을 많이 갖고 있는 학교에서 부모의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는 재정보조/장학금을 받는 길이다.

많은 학부모들은 이게 가능하냐고 의문을 제기하고, 많은 유학원들은 그런 제도가 어디 있느냐고 반박을 한다. 그러나 엄연히 있다. 가난한 국제학생이 재정적 도움을 받고 미국 명문 보딩에 갈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가 이 문제를 해결해 주고 있다.

 

미래교육은 학생이 미국 명문 보딩에 합격하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그 학교로부터 재정보조를 받도록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 제도에 대해 좀 더 알고 싶고, 도움을 받고 싶다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를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