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 유학 & 장학금

고등학교 졸업 후 5년이 지났는데 미국 명문대 가고 싶어요

꿈꾸는 시니어 2023. 5. 11. 14:15

 

고교 졸업 후 사업하던 청년도

아기 엄마도, 미혼 커리어 우먼도 미 명문대 입학 가능

영어 공인 성적 토플 100점 이상 요구

학비 재정보조 받으면 경제적 어려움 없어

# 사례 1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닌 A(29세. 여)는 국내 대학을 다니다가 20대 중반에 마음에 맞는 남성을 맞나 결혼을 하고, 다니던 대학을 중퇴했다. 아이도 4살이 됐다. 그러나 늘 마음 한구석 대학을 마치지 못한 것에 대한 미련이 남았다. 국내 대학보다 미국 대학에 가서 더 공부를 하고 싶다. 아이를 데리고 가서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나 그 길을 몰라 답답하다. 영어를 놓은지 오래됐지만 조금만 다듬으면 영어는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사례 2

B(28세. 여)는 동남아에서 조기유학을 하고, 국내 대학으로 진학을 했다. 그런데 기대하던 것과 달라 1학년을 마치고 중퇴를 했다. 그동안 회사에 취업을 해 여기저기를 옮겨 다녔으나 성에 차지 않는다. 다시 국내 대학으로 돌아갈 생각은 없다. 어떻게든 미국 대학에 다시 진학을 해서 대학을 졸업하고 싶다. 이제 막 대학에 들어가는 학생들과는 나이 차가 있어서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 사례 3

국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국내대에 진학했으나 전공도 맘에 안들고 대학을 다니기 싫어 자퇴를 했다. 사업을 하면서 돈도 어느 정도 벌었다. 그런데 학업에 대한 갈급함이 늘 있었다. 그래서 그는 미국 대학에 도전하기로 했다.

세 사례 모두 학력이 단절 된 사람들이다.​

이런 저런 사정으로 대학을 마치지 못하고, 결혼을 했거나 사업 또는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이런 경우 미국 명문 대학에 갈 수 있나? 물론 갈 수 있다.

이 경우 다음의 두 가지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다.

■ 첫 번째 루트 = 일반적으로 늦었지만 나이 어린 학생들과 신입으로 입학하는 경우다. 지금까지 이렇게 신입으로 미국 대학에 신입으로 간 케이스가 많다. 물론 가정 경제가 어려울 경우 재정보조/Financial aid가 가능하다. 가정 경제가 어려울 경우 미국 사립대학으로부터 학비 보조를 받는다. 이렇게 학비 보조를 받아서 갈 경우 학비, 기숙사비 등 총 비용은 3만 달러 미만이 될 가능성이 높다.

■ 두 번째 루트 = 오늘 소개하려는 길이다. 즉 Non Traditional Student Admission이다. 즉 정상적인 루트로 공부를 하지 못한 이들을 위한 별도의 코스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5년이 경과했고, 대학을 다녔으나 졸업을 하지 못한 경우다. 이 경우에는 미국 명문 대학들이 이런 학생들을 따로 전형을 통해 모집을 해서 특혜를 준다. 자녀가 있으면 자녀를 데리고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숙사도 따로 준다. 물론 경제적으로 어려울 경우 학비 보조를 준다.

아이비리그 가운데는 컬럼비아 대학이 GS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많은 학생들에게 이미 알려져 있다. 또 많이 뽑는다. 이외에 예일대, 브라운 대학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

학력 단절 여성에게 혜택을 주는 대학들은 미국 명문 여자 대학들이다. 미국의 7대 여자 명문 대학들 거의 모두가 학력 단절 여성들에게 이런 특례를 통해 길을 열어준다.

그렇다면 어떤 자격을 가져야 입학이 가능한가?

가장 중요한 것이 능력과 의지다. 이 두 가지를 갖춰야 공부가 가능하다. 일부이지만 초등학교 자녀를 둔 여성이 아이의 교육 목적으로 자신이 미국 대학이나 대학원 혹은 CC에 입학을 하려는 경우가 있었다. 이런 케이스는 해당이 되지 않는다. 이런 정신 자세로는 미국 대학에서 따라가지 못한다.

여기서 매우 중요한 능력 하나가 필요하다. 즉 어학 능력이다. 이 경우 토플 100점, 아이엘츠 7.0을 요구한다. 아마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여기서 탈락할 가능성이 크다. 아이비리그 혹은 아이비리그급 대학에서 재학생들과 똑같이 공부를 하는데 토플 점수가 100점이 안되면 따라갈 수 없다. 두 번째로 분명한 학업의지가 필요하다. 적당히 시간을 때우고 학위를 받자는 생각을 한다면 도전하지 않는 게 좋다. 앞서 이야기를 했지만 똑똑한 후배들과 같은 교실에서 똑같이 배우고 시험을 보고 과제를 써내야 한다.

두 번째 루트로 가려는 사람들은 신입 원서가 아닌 편입 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더 자세한 것은 해외 교육 전문 컨설팅 기관인 미래교육연구소가 안내를 할 것이다. 꿈은 그 꿈을 꾸는 사람의 것이라고 했다. 도전은 아름답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