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대학이 최고 일까?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대학 이른바 아이비리그 대학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이들 대학에 갈 수는 없을 것이다.
세상은 아는만큼만 보인다. 그래서 내가 아는 대학만 지원을 한다. 그런데 정말 내가 아는 대학만 '명문 대학'일까? 그런 대학에 가야 성공할까?
미국 대학 가운데 아이비리그급 대학이지만 내가 모르는 대학들이 많다.
혹시 독자들은 Pomona College를 아시나요? Rice University, Northwestern University, Vanderbilt University... 한국인들이 잘 모르는 대학들이다. 그러나 교육의 질에서 결코 뒤지지 않는다. 학생의 우수성에서도 뒤지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대학 말고도 또 다른 트랙의 숨겨진 명문 대학들이 있다. 이 대학들이 바로 '내 인생을 바꾸는 대학'들이다. 정말 아는 사람만 아는 대학들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이 숨겨진 보석 같은 대학에 다니며 꿈을 키우고 있거나 이미 졸업을 해 크게 성공한 학생들과 함께 '큰 꿈 키우는 작은 대학'이라는 책을 지었다. 시간이 조금 흘렀지만 여전히 스테디 셀러다.
이 책은 그동안 어느 대학을 갈지 몰라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한 나침판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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