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월 1일에 2023학년도 미국 대학 입시 원서 작성 사이트가 열렸다. 미국 대학 입시 시즌이 시작됐다.
입시 원서 작성 사이트는 크게 Common Application 플랫폼과 Coalition 플랫폼으로 나눠진다.
이에 앞서 Common App과 Coalition은 지난 2월에 에세이 프롬프트(주제)를 주었다. 오래도록 생각하고 준비했다가, 8월에 원서 작성이 시작됨과 동시에 업로드 하라는 것이다. 부지런하게 준비한 학생도 있고, 아직까지도 문제조차 읽어보지 않는 학생들이 많다. 미래교육연구소 컨설팅을 받는 학생들은 적어도 몇달간 Self Brainstirming을 해왔고, 이제 본격적으로 미국인 에세이 전문가 튜터들과 에세이 작성을 하고 있다.
지난해와 달라진 것은 없다. Common App과 Coalition을 통해서 지원하는 대학들도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그러나 학생별로 이제 지원할 대학을 확정해 얼리로 지원을 할 것인지? 레귤러로 지원할 것인지? 얼리도 다시 얼리 디시전, 얼리 액션 가운데 어떤 것이 가능하고 그 가운데 어느 선택을 할지 결정을 해야 할 시기다.
미국 대학은 실력과 함께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 좋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어떤 전략으로 접근할 것인가가 당락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거기에 장학금이란 요소까지 가미된다면 전략은 더욱 중요해 진다.
대학 선택 전략과 지원 전략 그리고 합격 전략 더불어 미국 대학 장학금 받기가 중요하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교육 전문 컨설팅 기관으로 이런 전략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 도움을 받기 원하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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