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최고 명문 Amherst, ED 합격률 25.3% ... 186명 합격자 발표

 

앰허스트, 734명 지원 - 186명 합격 통보

레거시 제도 폐지로 지난해보다 지원자수 감소

 

미국 최고 명문대학 가운데 하나인 앰허스트 칼리지의 2023학년도 얼디 디시전 결과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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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34명이 지원을 했고, 이 가운데 186명이 합격을 해 합격률은 25.3%였다. 합격생 수와 전체 지원자 수는 지난해보다 감소했지만 합격률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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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843명이 지원해 213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금년과 비슷한 25.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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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지원자중 42%가 SAT/ACT 점수를 제출했고, 합격자의 44%는 SAT 점수를 제출한 학생이었다. 앰허스트 칼리지의 지원자수가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은 이 대학이 레가시(동문 자녀 특혜)를 없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동문자녀들 가운데 실력, 특별활동과 재능 등을 봤을 때 합격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해 다른 대학으로 지원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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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얼리/레귤러 합산 합격률은 7.3%였다. 금년도 앰허스트 전체 합격률도 7-8%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앰허스트는 일부 대학과 달리 얼리에 전체 정원의 많은 부분을 채우지 않고, 레귤러에 남겨놓았기 때문에 앰허스트 칼리지 레귤러 디시전에 지원하는 것을 고려해 보는 것도 괜찮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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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 of 2027 ED Accptance Results for Amherst College remain the same as last year~!

This year Amherst College admitted 186 ED applicants out of 734 applications for an acceptance rate of 25.3%. While both the admit pool and overall applications are lower than last year the acceptance rate remained the same. Last year 843 applied and 213 were admitted with an acceptance rate of 25.2%

42% of admits submitted test scores and 44% of applicants submitted test scores.

Part of the reduction of applications in my opinion has to do with the new policy that does not give preferential treatment to Legacy Applicants. Without this boost multiplier, I feel that many potential Amherst legacies figured they wouldn't be admitted based on merit, course rigor, ECs and talent, and ability, so they used their ED ticket elsewhere.

Last year the overall acceptance rate was 7.3% and my guess is that it will be very similar in the 7-8% range for the Class of 2027. Knowing that Amherst didn't fill as much of their freshman class with the ED pool, I would recommend that CV seniors consider applying to Amherst for the RD pool because it might be less competi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