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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일반

이강렬 박사의 '행복한 유학' 정보를 카톡으로 받아보세요

 

미래교육연구소는 매주 화/목, 2회 '이강렬 박사의 행복한 유학 Letter를 카카오톡으로 보내드리고 있다.

오늘 보내드린 레터는 다음과 같다. 짧지만 학부모들이 알아야 할 핵심 정보만을 추려서 보내드리고 있다.

 

이강렬 박사의 행복한 유학 Letter

<토플 점수 꼭 내야 하나? 몇 점을 받아야 할까?>

미국 고등학교나 국제학교에 다니는 학생들 가운데 토플 등 영어 공인시험 성적을 내야하느냐고묻는 학생들이 있다. 영어공인 시험은 토플, 아이엘츠, 듀오링고가 있다. 국제학생은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더라도 원칙적으로 내야 한다. 다만 면제 조건을 갖추었다면 내지 않을 수도 있다. 면제 조건은 대학마다 다르다. 일반적으로 미국 내 고등학교를 3년 이상 다녔거나, SAT 영어 690점 이상을 받았다면 면제 가능성이 높다. 이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아이비리그 등 명문 대학은 토플 100점 이상, 주립대학은 79점 혹은 80점 이상이다. 국제학생의 경우 SAT 점수는 옵셔널인 경우가 많지만 영어 공인성적은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토플 점수 유효기간은 2년이다. 이 점수가 있어야 목표 대학을 정할 수 있다. 따라서 SAT 점수보다 토플 점수 확보가 먼저다. 본 연구소는 학생 별 점검을 통해 면제 여부와 시험 전략을 알려드린다. 개별 상담을 통해 목표 대학과 함께 토플 시험을 봐야할 지 알아보자.

여기를 참고 바란다.

 

http://www.youtube.com/watch?v=d7X3mSeJp_4 

 

'이강렬 박사의 행복한 유학 Letter'를 카카오 톡으로 받기를 원하는 분들은

1) 카카오 톡 창에 '미래교육연구소'를 검색해서 CH(채널 추가)를 한뒤

2) 학생 이름과 학년, 이멜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3) 연구소는 학부모 DB에 저장을 하고 매주 2회 카카오 톡으로 정보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