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연구소가 주최하는 시리즈 특강 3번째 강좌중 두번째 강의인 '장학금 받고 미 명문대 가기' 에 많은 학부모들이 등록을 해 주고 계십니다. 6월 24일 현재 150여명이 등록을 해 주셨고, 강의 당일까지 200명이 넘을 전망입니다. 강의는 줌으로 이뤄지면 등록을 하시면 입장 링크를 드립니다.

아빠 연봉 1억원의 가정에서도 미국 명문 대학을 보내기에는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많은 사립대학들은 국제학생들에게도 많은 재정보조/장학금을 줍니다. 이 장학금은 성적이 우수해서 주는 것이 아니라 가정의 경제상황에 따라 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Need Based Grant라고 하지요.
그런데 아직도 많은 학부모들은 "미국 대학이 국제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준다고?"라고 하면서 믿지를 않습니다. 정보가 없는 많은 유학원들이 사실과 다른 정보를 제공한 학습효과 때문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말하지만 미국의 많은 대학과 심지어 고등학교까지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줍니다. 그래서 저는 "세상은 아는만큼 보인다"고 강조를 합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국내에서 최초로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을 지난 2003년부터 시작을 했고, 매년 170여명에게 많게는 75억원이상을 받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 가운데 미국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는 10%밖에 안된다. 나머지는 모두 국제학생이다.
미국 대학 장학금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으면 미래교육연구소 특강에 참가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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