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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유학 & 장학금

경시대회는 미국 상위권 대학 입시 결정적 요소인가?

 

이강렬 박사 행복한 유학

<경시대회는 미국 상위권 대학 입시 결정적 요소인가?>

 

 

학부모들은 EC라고 하면 경시대회나 논문, 대사관 등인턴, 각종 포럼 참석, 서머캠프 등을 생각한다. 착각이다. 하버드 대학 등 미 상위권 대학들의 입학사정관들이 전혀 눈여겨 보는 액티비티가 아니다. 그런데 9학년부터 이길로 달려간다. 왜? 몇몇 유학원들의 상술에 말려드는 것이다.

 

미국 대학들은 이미 액티비티에 대한 분명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인성(Character &Persoal Qualities)다. 액티비티의 핵심이다. 이것이 빠지면 앙꼬없는 찐빵이다. 참 준비하기 어려운 것이 액티비티(EC)다. 그래서 학부모들이 공부를 해야한다. 유학원들의 '공포마케팅'에 속아넘어가지 않으려면...

 

참고= https://blog.naver.com/josephlee54/223233392301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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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AzDGtnbOigY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