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렬 박사의 행복한 유학
<달라진 미국 보딩스쿨 선발기준/ 미국의 톱 보딩들은 어떤 기준으로 학생을 선발을 할까?>
과연 성적만 보고 학생을 뽑을까? 아니면 SSAT를 최우선으로 볼까? CTY 등 영재를 뽑을까? 2016년에 하버드 대학이 Turning the Tide를 제시한 후 미국 톱 보딩들도 이런 기준에 의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즉 미국 명문 보딩스쿨은 입학 심사에서 학업 성취도뿐만 아니라, SSAT, 에세이, 추천서 인터뷰외에 액티비티에서 character와 personal qualities도 중요한 요소로 고려한다. character와 personal qualities는 학생의 인성, 태도, 가치관, 리더십, 봉사 정신 등을 의미한다.
따라서 명문 보딩 스쿨에 가려는 학생들은 적어도 5-6학년부터 학업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학생의 인성을 길러주는 다양한 액티비티에 부모의 지도아래 참여하는 것이 좋다. 다음 영상을 참고하시길..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톱 보딩 스쿨들의 달라진 학생선발 기준에 따른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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