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명문대, 에모리-조지아텍-조지아대 모두 얼리 합격률 30% 넘어

 

조지아 주의 주요 대학들인 에모리, 조지아대학(UGA), 조지아텍의 2024학년도 수시(얼리 디시전 및 얼리 액션) 결과, 모든 학교의 합격률이 30%를 넘었다고 미주 중앙일보가 보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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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A는 올해 수시 지원자가 2만6760명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으며, 이 중 9000명이 합격해 합격률이 33%를 기록했다. 합격자의 절반은 조지아주 주민이며, SAT 점수 범위는 13701500점, ACT 점수는 3134점, GPA는 4.13~4.38로 나타났다. UGA의 정시 전형은 1월 1일까지 원서 접수 가능하며 결과는 3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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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텍은 얼리 액션만 실시하며, 올해 얼리 액션 1 결과에서 조지아주 학생 7000명 중 2688명이 합격해 합격률이 38%였다. 조지아텍은 매년 지원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학생 수도 늘어나고 있다. 레귤러 디시전 전형은 1월 4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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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모리대학은 얼리 디시전 1 결과에서 2704명의 지원자 중 865명이 합격해 31%의 합격률을 보였다. 합격자 중 일부는 에모리 칼리지와 옥스포드 칼리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에모리대학의 얼리 디시전 2와 레귤러 디시전 전형은 1월 1일까지 지원 가능다. <출처= 미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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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edubridgeplus.com/%eb%aa%85%eb%ac%b8-%ec%97%90%eb%aa%a8%eb%a6%ac%c2%b7%ec%a1%b0%ec%a7%80%ec%95%84%ed%85%8d%c2%b7uga-%ec%98%ac%ed%95%b4-%ec%96%bc%eb%a6%ac-%ed%95%a9%ea%b2%a9%eb%a5%a0-30-%ec%9d%b4%ec%83%81/

명문 에모리·조지아텍·UGA, 올해 '얼리' 합격률 30% 이상 - 교육뉴스 포털 Education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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