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학년도 미국 대학 레귤러 지원 끝났지만, 늦은 지원(Late Application) 아직 남았다.

 

일부 주립대학들과 사립대학들은 2~5월까지 원서를 받기도 한다. 즉 늦은 지원 / Late Application 이다. 15일에 원서를 마감한 대학들은 대부분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이다. 또한 퍼듀 처럼 일부 명문 주립대학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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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레귤러 시즌에 원서를 내지 못한 학생들은 내년을 기약하거나 혹은 늦은 지원을 할 수 있다. 많은 명문 주립대학들의 분교들도 아직 원서를 받고 있다. 늦게 지원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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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학들 조금 낮은 성적으로도 지원이 가능하다. 국내 고등학교나 국제학교에서 낮은 성적 때문에 미국대학 지원에 힘들어하는 학생들은 늦은 지원으로 대학 수준을 조금 낮춰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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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연구소는 낮은 GPA와 낮은 토플 성적으로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CC가 아닌 4년제 대학 지원을 도와주고 있다. 만일 이들 대학에서도 거부된다면 그때 CC로 지원해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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