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주립대학(GSU)가 불합격자 1500명에게 실수로 합격통지서를 보냈다가 뒤늦게 철회하는 실수를 저질렀다고 USA Today가 보도했다.
조지아 주립대 (GSU)은 지난 주 불합격 처리된 약 1,500명의 학생들에게 지난주 합격 통지서를 발송했다. 하지만 대학 측은 불완전한 지원서를 제출한 학생들이 실수로 편지를 실수로 받았다고 밝혔다. 조지아 주립대학은 "입학 부서가 철회 통지를 보냈습니다."라고 밝혔다.
<미래교육연구소 미국대학 입시 컨설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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