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몬트 대학 : 하비 머드 및 포모나
캘리포니아주 클레어몬트
LA 다운타운에서 동쪽으로 35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5개의 클레어몬트 컨서시엄 대학들(그리고 2개의 대학원)은 소규모 대학의 친밀함과 함께 대학의 범위를 제공한다.
하비 머드는 MIT, 칼텍 또는 스탠포드에 진학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학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포모나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리버럴 아츠 칼리지 최정점에 있는 앰허스트나 윌리엄스 칼리지 같은 대학에 학교에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 학부생이 700명에 불과한 하비 머드는 미국에서 매우 유명한 공과대학으로 수학 및 과학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을 찾고 있다. 하비머드 전체 학생의 약 3분의 1이 공학을 전공한다. 이 대학의 클래스 3분의 2는 학생 수가 20명 미만이다. 매우 우수한 교육의 질을 유지하고 있다.
학교는 명예 규범을 강조하며 대부분의 시험은 집에서 치른다. 1학년 첫 학기는 하이패스, 합격, 불합격으로 채점한다. 하비머드 대학의 "하이 패스(High Pass, HP)" 학점 제도는 1학년 1학기 동안 적용된다. 50번 이하로 번호가 매겨진 과목, 클레어몬트 대학의 50번 이하 언어 과목, 또는 "1학년 친화적"으로 지정된 과목은 HP, P, NP 등급으로 평가된다.
- High Pass (HP): 우수한 성취와 과목 내용의 완전한 이해를 나타낸다.
- Pass (P): 만족스러운 성취를 나타내며 C 이상의 성적에 해당한다.
- No Pass (NP): 과목을 재수강해야 함을 나타낸다.
이 제도는 신입생들이 첫 학기 동안 전통적인 성적의 압박을 덜 받으며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하이패스 점수를 여러 번 받은 학생은 일반적으로 학생처장으로부터 학교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는 편지를 받는다. "우리는 이를 '인생을 얻으라'는 편지라고 부릅니다."라고 입학처장 피터 오스굿은 말합니다.
<포모나 칼리지>
Pomona College는 캘리포니아주 클레어몬트에 위치한 사립 리버럴 아츠 칼리지다. 1887년에 설립되었으며, 클레어몬트 칼리지 연합의 일원으로, 학문적 우수성과 강력한 학부 교육 프로그램으로 유명하다. Pomona는 약 1,7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학생 대 교수 비율이 8:1로 개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학교는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 다양한 전공을 제공하며, 연구 기회와 인턴십, 다양한 교외 활동도 지원한다.
Pomona College의 입학은 매우 어렵다. 최근 몇 년 동안 합격률은 약 8-9%로 알려져 있다. 포모나는 학업 성취, 과외 활동, 리더십 역할, 개인 에세이, 추천서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포괄적 평가 방식으로 선발을 한다. 경쟁력 있는 지원자는 뛰어난 학업 성적과 높은 표준화 시험 점수(선택적 제출 가능), 강한 개인적 자질을 갖춘 경우가 많다. 포모나는 다양성을 중요시하며, 활기찬 캠퍼스 커뮤니티에 기여할 수 있는 학생을 찾고 있다.
Pomona College의 "Death by Chocolate"는 인기 있는 전통 행사 중 하나로, 학생들이 다양한 초콜릿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다. 이 행사는 주로 기말고사 기간 동안 열려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 초콜릿 케이크, 초콜릿 퐁듀,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초콜릿 간식이 제공되며, 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히든 아이비 학교에 가려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시 컨설팅을 제공하고있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은 미래교육연구소로 연락을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미국대학 유학 & 장학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래교육연구소] 미국 대학 입시 최신 정보, 매일 받아볼 수 있습니다 ... 여기로 오세요 (0) | 2024.05.22 |
---|---|
[미래교육연구소 장학금 컨설팅] 미국 대학 장학금(Merit Scholarship)과 재정보조(Need Based Grant)는 다르다. (0) | 2024.05.22 |
이공계 전공하려는 IB 학생들의 HL 과목 선택은? (0) | 2024.05.21 |
[미래교육연구소 약대 컨설팅] 미국 약대 가는 다양한 코스 (0) | 2024.05.21 |
미국 약대 가는 다양한 코스 알아보기 (0) | 2024.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