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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유학 & 장학금

지난해(23학년도) 미국 명문 대학별 웨이팅 수와 합격률 비교

 

 

2024학년도 미국대학 정시 합격자 발표가 나면서 합격 대신 웨이팅에 오른 학생들이 많다. 가장 가고 싶은 대학에서 웨이팅을 받았을 때 어떻게 이를 풀 것인가 고민을 한다. 오늘은 각 대학별 웨이팅 수와 추가 합격자 수 및 추합률에 대해 알아 본다.

 

우선 연구 중심대학부터 보자.

보스턴 유니버시티는 9643명에게 웨이팅을 줬고, 이중 5899명이 웨이팅을 받았으며 추가 합격자는 3명이다.

브라운 대학은 다른 자료는 공개하지 않았고 추합은 단 3명에 불과했다.

코넬 대학은 7729명에게 웨이팅을 줬고, 5531명이 웨이팅을 받았으며 이중 260명이 추합이 됐다. 추합률은 5%로 높다

조지타운대학은 2455명에 웨이팅을 줬고, 1804명이 웨이팅을 받았으며 이중 40명이 추합이 됐다.

조지아 텍은 7122명에게 웨이팅을 줬고, 4903명이 웨이팅을 받았으며 이중 41명이 합격이 됐다. 추합률은 1%

존스 홉킨스는 3443명에게 웨이팅을 줬고, 2358명이 웨이팅을 받았으나 합격자수는 0명이다.

퍼듀는 1728명에게 웨이팅을 줬고, 1129명이 받았으며 이중 19명만 추합이 됐다.

UC버클리는 8456명에게 웨이팅을 줬고, 4655명이 받았으며 이중 44명만 추합이 됐다.

예일대는 1000명에게 웨이팅을 줬고, 780명이 받았으며 이중 9명만 추합이 됐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보자

 

윌리엄스는 2241명에게 웨이팅을 줬고, 860명이 받았으며 추합자는 0명이다.

바사는 1336명에게 웨이팅을 줬고, 638명이 받았으며 32명이 추합이 됐다.

리치모든 대학은 3903명에게 웨이팅을 줬고, 654명이 웨이팅을 받았으며 추합자는 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