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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기유학

한국 학생도 미국 명문 보딩에서 많은 Financial aid/재정보조 받아 갈 수 있다.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 없다.

중산층 가정 학생 학비 걱정 없이 미국 명문 보딩 간다.

 

미국에는 우수한 국제학생들에게 관대한 재정보조를 제공하는 여러 보딩 고등학교들이 있다. 그 중 3개를 소개한다.

이 학교들은 국제학생들에게도 많은 재정보조를 준다.

 

'즉 가정이 가난해서 못다니는 학교가 아니다. 합격하기가 어려워서 못가는 것이다.'

  1. Phillips Exeter Academy (PEA) - 뉴햄프셔주에 위치한 PEA는 1781년 설립된 명문 보딩 고등학교다. 우수한 국제학생들에게 상당한 재정보조를 제공하며, 필요에 따라 학비 전액을 지원하기도 한다. 학생들의 다양성을 중시하며, 전 세계에서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고 있다.
  2. Deerfield Academy - 매사추세츠주에 위치한 Deerfield Academy는 1797년 설립된 명문 보딩 고등학교로, 국제학생들에게 관대한 재정보조를 제공한다. 재정 지원은 학생의 필요에 따라 결정되며, 일부 국제학생들은 전액 장학금을 받기도 한다.
  3. Groton School - 역시 매사추세츠주에 위치한 Groton School은 1884년 설립된 명문 보딩 고등학교다. 우수한 국제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상당한 재정보조를 제공하며, 입학 과정에서 국적에 따른 차별을 두지 않는다. 재정 지원은 학생의 필요에 따라 결정되며, 전액 장학금도 제공된다.

이들 학교는 모두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졸업생들은 세계 유수의 대학교로 진학하는 경우가 많다. 국제학생들에게 관대한 재정보조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학교에서 재정보조를 받으려면 가정 소득이 얼마여야 하나?

 

Phillips Exeter Academy, Deerfield Academy, Groton School 등의 보딩 고등학교들은 일반적으로 가족 소득에 따라 재정 지원을 제공하지만, 명확한 소득 기준을 공개하지는 않다. 재정 지원은 각 가정의 재정 상황을 개별적으로 평가하여 결정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오랫동안 이런 보딩스쿨의 재정보조 컨설팅을 해왔기 때문에 어느 정도 그 범위를 알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개별 컨설팅을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이러한 학교들은 재정 지원 신청서, 부모의 소득 증명서, 세금 보고서 등을 토대로 학생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판단한다. 일반적으로 중산층 이하의 가정에서 온 학생들에게 더 많은 재정 지원을 제공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소득 기준이 명확하지 않더라도 재정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학교 측에서 개별 가정의 상황을 고려하여 지원 여부와 규모를 결정한다. 재정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학교의 입학 전형에 합격해야 하며, 입학 전형 과정에서 학업 성적, 영어 실력, 과외활동 등 다양한 요소가 평가된다.

앞서 설명을 했지만 재정보조를 주는 것은 분명하고, 따라서 이 보딩스쿨에 합격할 수 있는 스펙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학부모들이 알고 있는 준비해야 할 것들에 비해 훨씬 더 복잡하다. 단순히 성적만으로 안된다. 비학업적 요소, 즉 에세이와 추천서와 액티비티가 매우 중요하다. 이 학교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거의 전부가 매우 우수한 학생들이기 때문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중산층 가정 학생들 가운데 명문 보딩에서 재정보조를 받으려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