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렬 박사의 행복한 유학]
지난 3월 28일 아이비리그 데이였다. 즉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일제히 합격자를 발표했다. 예상대로 합격률이 많이 낮아졌다. 많은 학생들이 떨어졌다. 40여만명이 지원을 하고 합격생은 2만 1천명에 불과하다. 무려 38만명이 떨어졌다. 4월 1일에 스탠퍼드 대학이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제 상위권 대학 가운데 남은 대학은 거의 없다.
상위권 대학에 지원해 모두 떨어진 학생들은 이제 퇴로가 없다.
금년에도 지원한 대학에 모두 떨어지고 막막함에 향후 진로 설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는 학생들이 너무 많다. 그만큼 미국대학 입시가 어려워졌다는 반증이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하나?
미래교육연구소의 유튜브다.
이 경우 재수할 것인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남은 대학에 지원할 것인가? 양자택일이다.
일본 등 다른 나라 대학들의 원서 마감도 끝났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이런 학생들위한 진로 상담과 대학 지원 컨설팅을 한다. 답답하겠지만 Reset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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