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연구소 교육 컨설팅]
AP-IB 수강 후 일정 점수 가진 학생들은 안 내도 돼
예일, 브라운대처럼 플렉시블 정책 채택
<긴급> 하버드 대학이 예정을 1년 앞당겨 내년 입학하는 학생(현재 11학년 대상)부터 지원시 SAT-ACT시험 점수 제출을 의무화 하기로 했다.
그러나 하버드 대학은 AP-IB 과정을 학교에서 이수하고 일정 시험 점수를 가진 학생들이 이 점수를 제출하면 SAT-ACT점수 제출을 하지 않아도 되는 Flexible 정책을 채택했다. 앞서 예일 대학이나 브라운 대학도 이같은 플렉시블 정책을 채택한바 있다.
이로써 표준화 시험 점수 제출을 의무호한 대학은 하버드 외에 MIT, 예일, 브라운, 다트머스, 조지타운, GIT, 퍼듀, 조지아대학, 그리고 플로리다주 모든 주립대학으로 확대됐다.
그러나 여전히 표준화 시험 점수 제출을 옵셔널로 하는 대학수는 1900여개에 이른다. 여전히 옵셔널 대학이 압도적으로 많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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