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모두 떨어진 학생, 혼자 재수할래? 보딩스쿨 13학년 다니며 재수할래?

 

 

아직도 대학 선정을 못하고 있는 학생들이 있다. 지원한 모든 대학에 다 떨어진 학생들이다. 두번째는 상당수 대학에 떨어지고, 마음이 끌리는 대학이 없는 경우다. 아이비리그 대학에 지원했는데 모두 떨어지고, 주립대 몇 곳만 합격한 학생들이다.

 

이 학생들의 선택은 크게 두 가지다. 물론 다 떨어진 학생들은 도리 없이 재수를 통해 다시 대학을 준비해야 한다. 그러나 한두개 대학이라도 합격을 받은 학생들은 1) 대학에 등록은 하되 갭이어를 하고 다시 도전을 한다. 2) 아예 등록을 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경우다. 등록을 하지 않고 재수를 하는 경우 단단한 각오가 필요하다. 배수진을 치고 도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갭어를 하면서 다시 도전하면 마음이 느슨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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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 할 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1) 혼자서 집에서 나름대로 시간을 짜서 재 도전을 하는 방법

2) 보딩 스쿨에 13학년으로 등록을 해서 포스트 그래듀에이트(Post Graduate)를 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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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서는 앞서 관련 글을 올렸다. 이글을 참고하면 된다.

 

https://blog.naver.com/josephlee54/223424589650

미국 대학 모두 떨어지고 ‘재수’… 보딩 스쿨 13학년 다니기

 

미국 많은 보딩스쿨들이 13학년 PG 학생을 모집해 재수 과정을 도와준다. 상당수 학교들이 1월 15일 마감이지만 여전히 PG 학생들을 뽑는 학교들도 있다. 더 자세한 것은 미래교육연구소 상담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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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박사, 교육정보 공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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