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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유학 & 장학금

[미국 대학 장학금] 미국에서 재정보조 가장 잘 주는 대학들 <1>

 

 

미국 유학, 꿈만 꾸기엔 학비가 너무 비싸다고요?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미국 명문대의 꿈! 하지만 졸업 후 빚더미에 앉을 생각에 망설여지는 분들 많으시죠?

 

걱정 마세요! 미국에는 국제 학생에게도 아낌없는 재정 지원을 제공하는 '혜자' 대학들이 있습니다.

 

학비 걱정 없이 미국 유학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1. Yale University — New Haven, CT

  • Cost of Attendance Per Year: $85,120
  • Average Annual Aid Amount: $63,520
  • Net Price as Percentage of Total Cost: 22%

예일 대학교는 가장 큰 재정 지원 패키지를 제공하는 학교로 1위를 차지했으며, 2022년에 학생들에게 평균 $63,520을 제공했다. 이 기관의 학비는 연간 $85,120으로 가장 높은 비용 중 하나이지만, 재정 지원을 받은 후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그 비용의 22%만 지불하면 된다.

예일은 가족이 얼마나 기여해야 하는지 결정하기 위해 슬라이딩 스케일을 사용한다. 연 소득이 75,000달러 이하인 가족은 대학 비용에 1%를 기여해야 하며, 소득이 높을수록 슬라이딩 스케일이 증가한다.

 

가족의 연간 소득이 75,000달러 미만인 경우 예일은 학생의 교육 비용을 100% 지원한다.

2. Colby College — Waterville, MN

  • Cost of Attendance Per Year: $81,550
  • Average Annual Aid Amount: $61,710
  • Net Price as Percentage of Total Cost: 28%

콜비 칼리지는 재정 지원을 받은 후 학생들이 총 교육 비용의 28%만 부담하면 되어 이 목록에서 2위를 차지했다.

 

재정 지원을 받은 콜비 학생들은 2022년에 장학금과 보조금으로 평균 61,710달러를 받았으며, 순액은 16,950달러가 되었다.

3. Saint Peter's University — Jersey City, NJ

  • Cost of Attendance Per Year: $59,300
  • Average Annual Aid Amount: $35,260
  • Net Price as Percentage of Total Cost: 31%

세인트 피터스 대학교는 연간 12,000달러로 가장 낮은 평균 순 가격을 가지고 있다. 재정 지원 금액은 35,260달러로 다른 학교에 비해 훨씬 낮지만, 총 참석 비용도 연간 59,300달러로 상당히 낮다.

 

저지시티에 위치한 세인트 피터스 대학교는 생활비가 저렴한 학교 중 하나다.

 

비용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 Saint Peter's 웹사이트는 참석 비용 및 순 가격 계산기를 제공한다 . 예비 학생은 설문지를 작성하기 위해 부모의 재정 기록, GPA 및 시험 점수를 준비해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 재정보조 성공의 길잡이

 

미래교육연구소는 20년 경력의 미국 대학 재정보조 컨설팅 전문 기관으로, 수많은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개인 맞춤형 재정보조 컨설팅: 가정의 재정 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최적의 재정보조 전략을 수립합니다.
  • CSS Profile 작성 및 제출 지원: 복잡한 CSS Profile 작성 과정을 꼼꼼하게 지원하고, 필요한 서류 준비를 돕습니다.
  • 재정보조 어필 지원: 재정보조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대학에 어필하여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미래교육연구소와 함께라면 재정보조 걱정 없이 미국 유학의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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