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 일반

수능/수시 전형 결과 후 미국-독일 유학 특강 안내

미국 내신과 영어 공인 성적으로 지원 가능

학비 무료-영어로 가는 독일 대학 수능 성적으로 지원

미래교육연구소(소장: 이강렬 박사)는 12월 8일(목요일)과 14일(수요일) 오후 2시, 수능과 수시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과 독일 대학 유학 온라인/ 줌 무료 특강 및 그룹 상담을 갖는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아래 연락처로 등록하면 된다.

 

미국 대학은 SAT 성적이 없어도 학교 내신과 영어 공인성적(토플/아이엘츠/듀오링고) 만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가정 경제가 어려운 학생들은 미국 대학 재정보조/장학금을 받아, 국내 사립대학 학비보다 저렴하게 갈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매년 160-170여명의 학생들에게 60-70여억원의 재정보조/장학금을 받아 미국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미국대학 정시 마감은 대학마다 다르며 빠르면 1월 1일부터 2-3월까지도 지원이 가능하다.

 

독일 대학은무엇보다 학비가 무료이며, 영어로 전공 전과정을 공부할 수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독일 대학 지원 자격은 수능 성적으로 결정된다. 수능 각 과목에서 5등급이상, 평균 4.4 등급이상을 받은 학생의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독일대학은 일반고등학교( 일반고, 특목고, 자사고)등과 특성화고 학생으로 지원자격이 나눠진다. 또한 검정고시 학생들의 경우에도 일정 조건을 맞추면 학비무료,영어로 전 과정을 공부하는 독일 대학에 지원이 가능하다. 독일 대학 지원마감은 대학마다 다르며 빠르면 3월중순부터 늦을 경우 7월 15일까지다.

 

등록을 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연구소로 부터 입장 링크를 받게되며 해당되는 날짜의 시간에 클릭을 하고 입장을 하면 된다.

 

특강 및 그룹 상담과 별도로 맞춤형 개별 상담을 원하는 학생들은 연구소에 개별 상담을 요청하면 보다 깊이 있는 맞춤형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