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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유학 & 장학금

미국 명문 온라인 대학, 저렴한 비용으로 진학하기

 

 

한국에서 미국 온라인 대학 진학하기

연간 1천만 원 내외

재학 중 명문대 장학금 받고 편입 가능

 

 

우리는 지금까지 직접 유학을 가서 캠퍼스에서 공부를 하는 유학만을 생각했다. 그런데 미네르바 대학이 이런 관념을 깼다. 그리고 최근 많은 미국 명문 주립대학들이 온라인 코스를 개설했다. 미국 학생들은 물론 국제학생들도 온라인 코스 명문 대학에 진학을 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유에스 랭킹 연구 중심 대학 29위 플로리다 대학, 67위 텍사스 A&M 대학 등이 있고, 미국에서 MIT보다 더 혁신대학으로 꼽히는 애리조나 주립대학도 있다. 그 외에 일리노이 대학 시카고 캠퍼스, 노스캐롤라이나 샤롯 캠퍼스 등이 있다.

 

공인된 온라인 학사 학위를 취득하면 한국 집을 떠나지 않고도 커리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 강의에 참석하고, 집에서 공부하고, 바쁜 일정을 관리하고, 교수 및 친구들과 가상(버추얼)로 교류할 수 있다. 국내에서 직장을 다니면서도 미국 대학에 다닐 수 있다.

 

온라인 대학 학위는 보다 유연하게 교육을 이수하고 싶거나 풀타임으로 일하거나 육아를 하면서 수업을 듣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합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등록할 대학을 선택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의 다양한 대학들의 온라인 코스를 찾아 입학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만일 온라인 대학을 다니다가 직접 미국 대학에서 공부하고 싶거나 더 높은 수준의 대학으로 편입을 하고 싶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더불어 미국 사립대학에서 재정보조/장학금을 받고 편입이 가능하다. 즉 오프라인 대학을 처음부터 다니다가 더 높은 수준의 대학으로 편입을 하는 것과 전혀 차이가 없다.

 

그렇다면 미국 대학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는데 온라인 학사 학위 프로그램을 어떻게 선택해야 하나?

 

우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찾아야 한다. 자신의 필요와 예산, 일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찾아야 한다.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을 찾으려면 구글 등 온라인 리소스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 역시 미국 대학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어려울 수 있다. 이 과정이 어려우면 미래교육연구소 같은 전문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2021년 Wiley Education Services에서 실시한 온라인 학습자의 목소리라는 설문조사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여한 온라인 학생의 30%가 개인적인 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욕구가 학위 취득을 결정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으며, 현재 직업 내에서 경력 발전 또는 승진이 26%로 그 뒤를 이었다.

 

원하는 전공 분야와 이를 통해 다양한 업계에 진출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온라인 프로그램의 비용, 유연성 및 형식은 프로그램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다른 요소다. 관심 있는 프로그램이 완전히 온라인으로 제공되는지 또는 다른 방법으로도 제공되는 지 확인을 해야 한다.

 

여기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 지원자의 영어 능력이다. 토플 100점 이상이 되어야 온라인으로 제대로 공부를 할 수 있다. 토플 점수가 부족하면 입학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필자는 토플 점수를 먼저 적어도 80점 이상 100점까지 받아 놓고 지원을 하라고 조언을 한다.

 

대부분 롤링 베이스로 지원을 하지만 일부 대학들은 원서 제출 마감이 있다. 데드라인 안에 지원을 해야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미래교육연구소 개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정보를 얻으면 좋을 것이다. <미래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