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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유학 & 장학금

국내 미술대 졸업하고, 예일대 미대 대학원 장학금 받고 부담 없이 가라.

 

 

 

예일 대학교 미술대학인 Yale School of Art는 미술 분야의 석사 과정(MFA)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학비는 모든 학생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Yale School of Art는 많은 재정 지원을 제공하며, 이는 국제 학생들에게도 마찬가지다. 경제적으로 학비를 부담하기 어려운 학생들은 대학원이 주는 재정보조를 받는다.

 

재정보조는 근로 연구, 교육 대출, 장학금의 조합으로 구성된다. 이런 재정 지원은 학생들의 교육비 조달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예일대는 입학한 모든 학생이 재정적 자원에 관계없이 예일대 예술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재정 지원을 신청한 2023-2024학년도에 등록한 학생 중 80% 이상이 장학금을 받았다. 따라서 가정 소득이 2억원 미만의 학생들은 대체적으로 학비 거의 전부를 보조 받을 수 있다.

 

Yale University는 경제적 필요가 있는 모든 학생들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대학원 프로그램은 학부 프로그램과 다르게 운영된다. 대학원 프로그램의 재정 지원은 종종 연구 조교직(research assistantships), 가르치는 조교직(teaching assistantships), 장학금(scholarships), 그리고/또는 필요에 의한 재정 지원(need-based financial aid)을 포함하며, 각 대학원 프로그램의 예산과 기준에 따라 다르다.

예일 대학교 미술대학은 재정 지원 시스템을 통해 입학하는 모든 학생들이 고가의 교육 비용 때문에 학업을 추구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학교가 밝히고 있다. 예일 미술대학은 학생 개개인의 필요를 평가하여 재정 지원을 결정하며, 국제 학생들도 이러한 평가를 받는다. 국제학생이라고 차별 받지 않는다.

따라서 국내의 서울대, 홍익대 등 미술대학 학부를 졸업하고 넓은 세상으로 나가고 싶어하는 학생들이라면 예일대 미대를 한번 도전해 볼만 하다.

학비 면제 혹은 전액 장학금에 해당하는 혜택이 있는지 여부는 지원자의 경제적 필요와 학교의 예산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예일 대학교 미술대학의 입학 사무실 혹은 재정 지원 사무실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들은 각 학생의 상황에 맞춘 최신의 재정 지원 정보와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학원 장학금/재정보조를 상담해주고, 직접 받도록 컨설팅을 해주는 교육 전문 컨설팅 기관이다. 미국 명문 대학원에 진학하고자 하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라면 미래교육연구소가 그 길을 열어주고 안내해 줄 것이다. <미래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