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위권 대학들의 입학 사정관들은 학생들의 학업 성취와 더불어, 다양한 액티비티 및 참여 경험을 중요시한다. 이러한 액티비티는 학생들이 리더십, 창의성, 협업 능력 등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의 개인적, 사회적, 학문적 성장을 촉진한다.
그런데 한국 학생들의 상당수는 이런 활동에 매몰돼 있다.
○ 공동체와 타인에 무관심
○ 학업, 시험, 과외활동 성취에만 집중
○ 자신 및 타인에게 의미 없는 봉사활동
○ 스펙 쌓기용 보여 주기식 활동
이는 시간 낭비이고, 비용낭비다. 다시 말하지만 미국 대학 그것도 상위권 대학입시에서 EC는 점점 더 중요해 지고 있다 .미국 상위권 대학들은 더이상 모든 것을 갖춘 학생을 뽑지 않는다. 인성이 제대로 된 학생을 눈여겨 본다.
미국 최상위권 대학을 노리는 학생들이라면 어떤 액티비티를 언제부터 해야 할지 전략이 중요하다. 이에 대해 미래교육연구소가 알려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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