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렬 박사의 행복한 유학
<미래교육연구소 컨설팅 학생들이 금년 레귤러에서도 대거 Financial aid를 받아내고 있네요>
가난한 아빠들의 자녀들은 오늘도 미국 명문 대학에서 많은 Need Based Grant를 받아내고 있다. 4년간 받는 총액이 3억원에 이른다.
16일 (오늘) 나온 미국 대학 합격자 발표와 재정보조/장학금 내역이다. A학생은 연 $60,090 B는 $59,090, C와 D는 같은 액수인 $53,400다. 이를 4년으로 계산하면 거의 3억원에 가깝다.
모두 LAC에서 나왔다. 이들 대학에 대한 정보는 미래교육연구소의 소중한 정보임으로 공개를 하지 않는다. 다만 개별적으로 FA상담을 받으시는 분들에게는 연구소에 보여드린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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