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을 해 놓고, 등록 때문에 고민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경제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자녀가 대학 지원을 했고, 덜컥 합격을 했는데 부모가 막상 학비를 낼 능력이 없는 것이다.
몇십, 몇 백만원이어야 빚을 내지... 몇천만원에 이르면 감당하기 어렵다. 미국 주립대학 비용은 연간 5-8천만원이고, 사립대학들은 연간 1억원이 넘는다. 중산층 학부모들은 감당이 안 된다. 연봉이 1억원 넘어도 힘들다.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가나?
학교 카운슬러나 컨설팅을 맡은 일반 유학원들도 상담시 혹은 컨설팅 과정에서 '부모의 호주머니' 를 고려하지 않는다. "학비는 부모님이 감당해라"는 입장이다. 그런데 중산층 학부모들에게는 학비가 '정말 중요한'문제다. 아무리 좋은 대학에 합격하면 뭐하나? 학비를 부담할 수 없으면.. 빚을 내서 자녀의 학비를 조달하면, 부모의 노후는 불행해진다. 90세까지 가난한게 고통스럽게 살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 상황을 어떻게 돌파해야 하나? 어떻게 할까? 이 유튜브가 그 답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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