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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기유학

구해줘 학교, 장학금 주는 [미국 보딩스쿨]!!!

  

명문 보딩스쿨 지원 서둘러야 - 1월 15일 혹은 2월 1일 마감

보통 보딩스쿨/데이스쿨 지원, 3-5월도 가능

특히 장학금 주는 보딩스쿨, 지원 서둘러야

한국에서 ​SSAT를 보려면 11월 5일

국내에 공인된 SSAT 시험 센터(Prometric Test Center)는 없습니다. 하지만 The SSAT Flex Test가 동남보건대에서 11월 5일(토) 있는 것으로 2022년 9월 7일 현재 확인되었습니다. 서둘러 SSAT에 등록하고 시험 응시를 신청하세요.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미국 대학 입학 시즌과 맞물려 있는 것이 미국 보딩스쿨, 그 가운데서도 톱 보딩스쿨의 지원 시기입니다. 대체적으로 접수 마감이 1월 15일 혹은 2월 1일까지입니다. 물론 수시지원이 가능한 보딩스쿨도 많이 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미국 데이스쿨들도 원서를 받습니다.

톱 보딩스쿨은 지원이 매우 까다로워서 충분한 시간을 두고 준비를 해야 합니다. 더욱이 보딩스쿨 FA 장학금까지 생각한다면 그 지원 준비는 마감일로부터 5-6개월 전에 시작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일반적으로 미국 보딩스쿨의 FA 장학금, 성적 우수 장학금은 선착순으로 지급 마감합니다. 선입선출, First come first serve인 셈입니다.

일부 학부모 사이에 보딩스쿨은 FA를 신청하면 떨어진다는 소문이 있는데, 이는 절반만 맞는 말입니다.

코로나19로 미국 보딩스쿨에 입학했던 많은 학생들이 한국으로 돌아와서 온라인 수업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보딩스쿨 대부분이 일상으로 복귀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내년, 2023년 9월 학기에 9-10학년이 되는 학생들의 경우 미국 명문 보딩스쿨 입학을 위한 입학 컨설팅 문의가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국 보딩스쿨을 타겟으로 5-6개월 전, 길게는 1년 전부터 입학 준비를 한 학생들은 명문 보딩스쿨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학, 그것도 사립대학들이 경제적으로 보조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주는 것처럼 미국 보딩스쿨도 미국 시민권자는 물론 국제학생들에게도 학자금 보조/장학금을 주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 대학들만큼 보편적이지는 않습니다. 이처럼 미래교육연구소의 꾸준한 정보제공 활동을 통해, 최근 많은 학부모들이 미국 보딩스쿨의 재정보조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보딩스쿨 유학컨설팅 중에 “FA를 받고 보딩스쿨에 갈 수 있다.”고 하면 대부분의 학부모가 “정말 그런가요?”라며 반문합니다. 아직은 보딩스쿨에서 장학금을 준다는 것이 흔하지 않은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다음 유튜브도 참고해 주세요.

■ 미국 보딩스쿨 장학금 받고 가기 = 유튜브

https://youtu.be/diTZJqwttvE

 

그러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학부모들은 우선

1) 보딩스쿨로 보낼지

2) 데이스쿨로 보낼지 결정해야 합니다.

 

보딩 스쿨이라면

1) 톱 보딩스쿨(경쟁이 치열한 보딩스쿨)

2) 일반 보딩스쿨 가운데 선택해야 합니다.

 

데이스쿨도

1) 경쟁이 치열한 학교

2) 보통학교로 나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선택의 결과는 학생의 준비정도 즉, 성적과 성격, 영어준비 그리고 부모님의 지출 예정 비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모든 것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이 비용입니다. 아무리 좋은 보딩에 합격을 했더라도 비용을 부담하기 어려우면 그림의 떡입니다. 학부모가 자녀의 학비로 얼마까지 부담할 수 있을까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같은 9월이라면 의사결정을 서둘러야 합니다.

유학 시기에 대한 정답은 없지만, 시간 제한은 있습니다.

1. 10월: 유학 결정이 10월을 넘는다면 학교 선택의 폭이 좁아지고, 준비를 매우 서둘러야 합니다.

2. 11월: 번개불에 콩 구워먹기

3. 12월: 탑 보딩스쿨보다는 경쟁이 상대적으로 치열하지 않은 보딩스쿨, 데이스쿨로 선택

4. 1월: 이미 명문 보딩스쿨에 지원하기에는 늦었습니다. 원서 마감이 1월 15일로 지났거나 2월 1일로 임박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보딩스쿨에 지원하기 위해 언제부터 준비할까요? 7~8학년이라면 1~2년 뒤의 일이지만, 지금 시작해도 아주 빠른 것은 아닙니다. 학교 선택과 거기에 따른 준비가 만만하지 않으니까요.

현실적으로 시간이 늦어서 원서를 넣기 어렵다면 이제 보통 수준의 보딩스쿨/데이스쿨로 가야 합니다. 만일 재정적으로 어렵다면 보딩스쿨 가운데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거나 예산 범위에 해당하는 학교로 지원해야 합니다. 미국의 보딩스쿨을 알아볼 수 있는 사이트는 많습니다. 오늘 그 중 한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https://www.boardingschoolreview.com/ 여기에는 약 300개의 보딩 스쿨들의 리스트가 있습니다. 매우 높은 수준의 보딩스쿨부터 평범한 수준까지 소개돼 있습니다.

이 학교 가운데 자녀 성적과 부모 경제적 능력에 맞춰 학교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FA 장학금을 주는 학교를 찾는 것은 전문성이 필요합니다. 사이트에 관련 내용이 안내되어 있지만, 미래교육연구소와 같은 전문가 도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부에서 '미국 고등학교 장학금 지원서를 써준다'고 하지만, 실제 가능한지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이미 대한민국에서 미국대학 장학금컨설팅의 표준처럼 알려진 미래교육연구소의 블로그나 홈페이지에서 관련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미래교육연구소는 단순히 1) 보딩스쿨 장학금 신청서 작성을 도울 뿐 아니라, 더 중요한 2) 유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주는 학교 찾는 것을 도와드립니다. 이 두 가지는 비슷해 보이지만, 전문성과 경험이 모두 필요한 별개 영역입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보딩스쿨 가운데 유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주는 학교 리스트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미래교육연구소 개별 맞춤형 유료상담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미래교육연구소, 한승호 이사>

■ 미래교육연구소는 교육 전문 컨설팅 기관으로 최고를 지향합니다. 재정이 부족한 우리나라 학생도 국제학생 장학금을 받아 학비 걱정없이 공부하도록 밝은 미래를 열어줍니다. 다소 학업적 동기가 부족한 학생이라면 자신감을 불어 넣어 자신이 기대하는 학교에 합격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줍니다.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을 파악하고, 목표 학교에 갈 수 있도록 로드맵을 짜면서 정상에 오를 때까지 세르파 역할을 합니다. 크리스천사립, 기독사립, 사립교환, 명문보딩, 재단사립... 미래교육연구소와 상의하세요.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명문학교, 기숙학교, 보딩스쿨, 데이스쿨, 기숙사학교에 지원하면서 다양한 장학혜택(FA, Financial Aid)을 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하고 있습니다. 자녀의 영어, 성적, 방과후 활동 등이 준비되었는데, 비용 때문에 망설여 진다면 미래교육연구소로 문의하세요. 길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