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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유학 & 장학금

월스트리트 저널(WSJ) 발표 2025학년도 랭킹 10위까지 보기

 

 

1위 프린스턴 연속 2년 1위 차지

2위 경영 전문대학인 뱁슨 칼리지가 차지

10위 이내 주립대학 2곳, LAC 2곳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2025학년도 미국대학 순위를 발표했다.

 

이 랭킹/ 순위의 평가기준에는 졸업률, 졸업생 급여, 학습 시설, 진로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2025년 WSJ 대학 평가 결과를 요약하면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프린스턴 대학교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 상위 3개 대학은 프린스턴, 밥슨 칼리지, 스탠포드 대학교다.
  3. 공립 대학인 UC 버클리와 조지아 공과대학이 10위권에 진입한 것이 특징적이다.

 

이 정보는 학생들의 대학 선택에 유용한 지표가 될 수 있다.

뱁슨칼리지는 한국인들에게 다소 낯선 대학이다. 이 대학이 2위에 올랐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별도로 설명을 하고자 한다.

10위까지 중 아이비리그 대학은 3개 대학이다. 즉 프린스턴 대학과 예일, 하버드 대학이 들어있다. 주립대학은 UC버클리와 조지아 공대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는 클레어 몬트 매케나 칼리지와 데이비슨 칼리지 등 2곳이다.

월스트리트 저널(WSJ)가 발표한 2025학년도 랭킹 10위까지를 본다.

 

상위 10위 대학

  1. 프린스턴 대학교 - 92.3점
  2. 밥슨 칼리지 - 91.9점
  3. 스탠포드 대학교 - 91.6점
  4. 예일 대학교 - 89.3점
  5. 클레어몬트 맥케나 칼리지 - 89.2점
  6.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MIT) - 87.4점
  7. 하버드 대학교 - 86.2점
  8. UC 버클리 - (정확한 점수는 제공되지 않음)
  9. 조지아 공과대학교 - (정확한 점수는 제공되지 않음)
  10. 데이비슨 칼리지 - 85.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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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연구소는 국내 유수의 해외 유학 컨설팅 기관입니다.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영국, 독일 등 선진국가의 명문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년 아이비리그 대학을 포함해 많은 미 명문대학에 많은 학생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 미국 대학 재정보조/Financial aid 컨설팅을 하는 가장 큰 회사입니다. 미국 엘리트 대학에 가고자 하나 경제적 이유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연간 3-9천만원의 재정보조를 받아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