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연구소 - 미국대학 재정보조 컨설팅]
<브라운 대학의 재정보조/장학금 컨설팅>
하버드 대학은 8만 5000달러, 프린스턴 대학은 10만달러 이하의 가정소득 학생들에게 학비 무료 혜택을 주는 반면 브라운 대학은 그 상한액이 6만달러다. 즉 부모 합산 소득이 6만달러 미만의 학생이 브라운대학에 합격할 경우 학부모가 내는 가정 부담금은 없다. 하버드 대학의 학부모 부담 기준을 보면 다음과 같다.
연간 소득이 85,000달러 미만인 가정(2023-24 학년도부터 75,000달러에서 인상)의 경우 예상 기여금은 0이다. 연간 소득이 85,000달러에서 150,000달러 사이인 가정은 소득의 0~10%를 내야한다. 소득이 150,000달러를 초과하는 가정은 상황에 따라 비례적으로 10%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브라운 대학은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대학처럼 Need Blind 대학이다. 이 대학 역시 입증 서류를 내서 학생 가정의 소득 규모를 증명하면 필요한 금액을 전액 보조한다. 23년에 평균 가정 부담금은 $27,580이었다. 한화로 3만8000여달러다(환율 1380원 기준)
다음은 브라운 대학의 연간 비용이다.
< 미래교육연구소 미국대학 장학금 컨설팅>
미래교육연구소는 지난 2003년부터 국내 최초로 미국대학 재정보조/장학금 컨설팅을 시작했다. 국내 그 어떤 회사보다 많은 자료가 축적돼 있다. 한마디로 노하우의 급이 다르다. 매년 100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수십억원의 재정보조를 받아서 입학을 한다.
미래교육연구소의 미국대학 재정보조 컨설팅의 도움을 받기 원하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상담 신청을 하면 된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YmVBh5kDTzbRRUl_LTihB8gyqttDTw6EWtTbAg0NMc9GItg/view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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