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 대학 전경>
[미래교육연구소 - 미국 대학 입시 컨설팅]
<Reach/Match/Safety 대학을 어떻게 정하면 되나요?>
이제 시니어가 되는 학생들은 지금 지원할 대학을 고르고 있다. 요즘에는 보통 12-15개 대학을 선정한다. 많게는 20개 넘게 쓰는 학생들도 많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학을 선정해야 할까? 대학은 합격 가능성에 따라 상향/적정/안정으로 나눈다. 10개 대학을 이 3그룹을 나누면 어떻게 하면 될까? 이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전략이 있다. 오늘은 상향 적정 안정을 합격 예상 퍼센타일로 나눠본다.
80-100%: Safety school: Strong chance of getting in
50-80%: More likely than not getting in
20-50%: Lower but still good chance of getting in
5-20%: Reach school: Unlikely to get in, but still have a shot
0-5%: Hard reach school: Very difficult to get in
이는 Academic Record으로만 측정한 것이다. 에세이,추천서, 액티비티 등은 정량적 분석 요소이기 때문에 이를 가지고 적정/안정을 논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학업적/비학업적 요소까지 본다.
50-80%의 합격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비학업적 요소가 기준 미달이라면 당연히 불합격 될 수 있다. 적정대학이 상향 대학으로 바뀐다.
부모님들은 자녀들의 기록을 자꾸 과대평가하려고 한다. 부모입장에서 당연히 그러고 싶을 것이다. 적정대학을 안정으로 보고, 상향 대학을 적정대학으로 평가를 한다.
여기서 필요한 것은 냉정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교육 전문 컨설팅 기관이다. 내아이의 아카데믹 기록이 지원 대학에 몇% 합격 가능성을 갖고 있는가 궁금하시면 미래교육연구소 상담을 요청하면 된다.이를 분석해 그 대책을 세워줄 것이다.
상담 신청은 여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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