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 지원 후 레귤러, 이렇게 준비하라

 

 

11월 1일과 15일이 미국대학 얼리 지원 마감일이다. 이제 얼리 지원 준비가 끝난 학생들은 레귤러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 본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아직도 미국대학 지원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을 돕기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 대학의 레귤러 지원 마감일은 보통 1월 초다. 12학년들이 레귤러 지원을 준비할 때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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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원할 대학 리스트 확정

• 목표 대학: 도전, 적정, 안전 대학을 포함한 균형 있는 대학 리스트를 작성할 것.
• 지원 요구 사항: 각 대학의 마감일, 에세이 주제, 요구되는 서류를 미리 파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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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원 에세이 완성

• 개인 에세이: 아직 완료하지 않았다면, Common App 또는 Coalition App의 개인 에세이를 마무리한다.
• 추가 에세이: 각 대학별 추가 에세이를 조사하고 작성하기 시작한다.
• 편집 및 교정: 선생님, 카운슬러 또는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에게 피드백을 받고 여러 번 수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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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추천서 요청

• 교사 추천서: 교사들이 추천서를 제출했는지 확인하거나 필요하면 상기시켜 준다.
• 상담사 추천서: 학교 카운슬러가 지원서에 필요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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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표준 시험 준비 (해당하는 경우)

• SAT/ACT 점수: 대학에서 요구하거나 권장하는 경우, 최상의 시험 점수를 제출한다. 일부 대학은 선택적 시험 제출을 허용하니, 점수가 지원서에 도움이 될지 고민한다.
• AP 점수: 관련이 있다면 AP 점수를 제출한다.​

 

5. 액티비티 정리

• 활동 목록: 교외 활동, 리더십 경험, 봉사 활동 및 성과에 대한 목록을 준비한다.
• 설명: 각 활동에서 자신의 역할과 성과를 명확하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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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인터뷰 준비 (필요한 경우)

• 인터뷰 연습: 일부 대학은 선택적 인터뷰를 제공한다. 신청할 경우, 일반적인 인터뷰 질문을 연습하고 성실한 답변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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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재정 지원 서류 작성

• FAFSA: FAFSA (연방 학생 재정 지원 무료 신청서)가 10월 1일에 열린다. 필요 기반 재정 지원을 받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작성한다.
• CSS 프로필: 일부 대학은 재정 지원을 위해 CSS 프로필을 요구하니 필요시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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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성적표 및 추가 서류 제출

• 학교 성적표: 고등학교가 지원 대학에 공식 성적표를 보냈는지 확인한다.
• 추가 서류: 전공에 따라 포트폴리오, 이력서 또는 추가 에세이를 요구하는 대학도 있으니 미리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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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마감일을 확인하고 지원서 제출

• 캘린더 작성: 각 대학의 레귤러 지원 마감일을 기록한다. (대부분 1월 중).
• 미리 제출: 마지막 순간까지 미루지 말고, 기술적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일찍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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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학업에 집중

• 12학년 1학기 성적을 잘 유지한다. 대학은 중간 성적표를 검토하므로, 성적이 지원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러한 일을 차근차근 진행하면 레귤러 지원 마감일에 맞춰 준비를 완료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전문 컨설팅 기관으로 미국대학에 레귤러로 지원하는 학생들을 Support하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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