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도 유에스 뉴스 랭킹, 전년보다 순위 떨어진 대학과 올라간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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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도 유에스 뉴스 랭킹이 얼마 전 발표됐다. 지난해와 평가기준이 같다. 그럼에도 대학 순위에서 떨어진 대학과 올라간 대학들이 많다. 오늘은 24년도 랭킹보다 떨어진 대학들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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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떨어진 대학>

 

금년 4위를 한 스탠포드 대학은 지난해보다 1단계 내려왔다.

금년 10위인 유펜과 13위인 브라운 대학은 지난해 보다 4단계나 떨어졌다.

13위인 컬럼비아 대학은 한단계 내려왔다.

17위인 UC버클리는 2단계, 그리고 18위인 라이스 대학은 1단계 내려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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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위인 조지타운대학도 2단계가 내려왔고, 27위인 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은 5단계나 주저 앉았다.

29위인 UC 샌디애고와 30위인 플로리다 대학은 각각 2단계가 떨어졌다.

33위인 UC데이비스는 지난해 28위에서 5단계나 내려왔다.

공동 39위인 위스컨신 대학과 UC 산타바바라는 각각 4단계나 내려왔고, 46인 워싱턴 대학은 무려 6단계가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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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올라간 대학>

 

금년도 순위 공동 6위인 칼텍, 듀크 대학은 각각 1단계 올랐다.

금년도 6위인 존홉과 노스웨스턴은 지난해보다 3단계나 상승했다.

공동 11위인 코넬과 시카고 대학도 각각 1단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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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위인 다트머스 대학은 3단계, 18위인 노트르담 대학은 2단계가 각각 올랐다.

21위 공동인 미시간대학과 워싱턴 유니버시티 세인트 루이스 대학도 각각 3단계 올라섰다.

공동 30위는 NYU 는 무려 5단계나 올랐고 UT오스틴은 2단계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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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37위인 터프트 대학은 3단계, 보스턴 칼리지는 2단계가 올랐으며 공동 41위인 보스턴 유니버시티와 오하이오대학도 각각 2단계가 올랐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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