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급해도 바늘 중간에 실을 매어서 바느질을 할 수 없다.
대부분 학부모들은 자녀가 11학년, 그것도 2학기가 되어서야 부랴부랴 미국 대학준비를 서두른다. 그러나 11학년 2학기는 미국대학들의 입학 사정 요소별 준비가 모두 끝났어야 하는 시기다. 이때 아무리 용을 써도 학업, SAT, 액티비티 등 중요한 요소들을 제대로 업그레이드시킬 수 없다.

아이비리그 등 최상위권 대학에 진학을 하려면 그 준비시기는 8~9학년 때부터다. 그러나 이 시기 학부모들은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 그래서 미래교육연구소는 초보 엄마, 아빠들을 위해 미국 대학 입시 준비 전 과정을 소개하는 시리즈 강의를 준비했다.
먼저 6월 8일부터 매주 목요일 4주간 오전 11시부터 80분간씩 요소별 준비 방법을 강의한다.
█ 시리즈 1강 (6월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주제: 미 명문대 합격전략 1- 학업적 요소>
회차
|
날짜(목)
|
강의 주제
|
1차
|
6월 8일
|
미 대학 23학년도 입시 트렌드와 각 대학별 입학 사정요소 분석
|
2차
|
6월 15일
|
GPA(내신) 중요성과 AP-IB수강 전략
|
3차
|
6월 22일
|
SAT 고득점 전략 대학별 점수 제출 전략(옵셔널 대학 보기)
|
4차
|
6월 29일
|
중산층도 학비 걱정없이 미 명문대 간다…장학금 바로 알기
|
강의는 7월과 8월에 계속 된다.
6월 강의를 듣기 원하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등록을 하면 된다.

'미국대학 유학 & 장학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플 80점이 안 돼도 지원이 가능한 미국 주요 대학들.. (0) | 2023.06.30 |
---|---|
G 11, 먼저 토플 점수를 확보하라. SAT는 나중이다!!! (0) | 2023.06.30 |
하루 종일 SAT학원에 앉아 있는 학생들을 어찌할꼬? (0) | 2023.06.30 |
미국 명문대 갈 학생, 논문/Review/ Research Paper 써라!! (0) | 2023.06.30 |
떨어질 하버드대에 원서 넣은 것을 자랑하는 사람도 있다. (0) | 2023.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