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티를 여름 서머 캠프나 경시대회로 이해하면 안 돼
액티비티 통해 학생의 인성을 보여줘야
미국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최상위권 대학의 당락은 에세이, 추천서, 액티비티에서 갈린다. 물론 학업 성적이 최상위권이라는 전제를 할 때 이야기다.
GPA가 3점대 중반 학생들은 아무리 에세이를 잘 쓰고, 추천서를 잘 받고, 액티비티가 뛰어나도 합격의 가능성은 낮다. 그러나 학업성적이 매우 뛰어난 학생들 가운데 합격은 결국 비학업적 요소가 뛰어난 학생이 거머쥐게 된다.
그러나 의외로 액티비티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 어떤 액티비티를 해야할 지에 대해 그 개념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학부모, 교사들이 많다.
미래교육연구소는 7월 특강을 통해 비학업적 요소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을 한다. 7월 강의는 총 4회로 이뤄지며 7월 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4회 실시를 한다.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등록을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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