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대학 등 최상위권 1그룹 대학들은 학교 내신, AP-IB 성적, SAT 성적만으로 절대로 합격할 수 없다. 결국 비학업적 요소인 에세이와 추천서 그리고 액티비티(EC)가 최상급으로 만들어지지 않으면 안된다. 그 가운데서 인성 부분이 특화되지 않으면 안 된다.
오늘은 미국 대학에서 인성에 대한 부분을 강조하게 만든 계기를 제공한 하버드 대학의 '전환의 물결/ Turning the Tide'의 실제 사례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 보다 자세히 설명을 한다.
하버드 대학교의 "Turning the Tide 구체적 사례
하버드 대학교의 "Turning the Tide" 이니셔티브는 학생들에게 타인과 지역사회에 대한 의미 있는 기여를 강조한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액션 플랜을 고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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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활동들은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열정에 따라 타인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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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연구소는 액티비티 컨설팅을 통해 위에 항목별로 어떻게 확장하고 개발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관심있는 학부모들은 미래교육연구소의 EC컨설팅을 요청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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