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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유학 & 장학금

SAT 점수 몇 점이면 지원 대학에 제출할까?

 

SAT 및 ACT 시험의 중요성 및 점수 분석

 

1. 일부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SAT, ACT 등 표준시험 점수 제출을 다시 의무화하면서 표준시험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2. SAT 총점은 400-1600점 범위이며, '좋은' 점수는 지원하는 대학에 따라 달라진다.

 

3. 2023년 SAT 평균 점수는 1028점이었으며, 인종별로는 아시안이 가장 높았다.

 

4.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생들의 중간 50% SAT 점수는 대체로 1440-1580점 범위에 있었다.

5. 각 대학별 점수를 보면 다음과 같다.

= 2023년 가을 학기 브라운대에 합격한 학생들의 중간 50%는 1510~1570점이었다.

= 컬럼비아 칼리지 및 컬럼비아 엔지니어링 합격생의 중간 50%는 1510~1560점이었다.

= 다트머스 칼리지의 경우 1440~1560점이었다.

= 유펜은 1510~1560점이었다.

= 2021년 가을학기 코넬대 합격생의 중간 50%는 1450~1540점이었다.

= 2022년 가을학기 프린스턴 신입생의 중간 50%는 1490~1580점이었다.

= 2020년 가을학기 예일대 신입생의 중간 50%는 1460~1580점이었다.

아이비리그급 대학에 지원하며 점수를 제출 하려면 최소 1530점이상은 받아야 한다

6. 칼리지보드에 따르면 2023년 최소 한 번 SAT를 치른 학생은 190만명이 넘었으며, 평균 점수는 1028점이었다. 영어의 읽기 및 쓰기 섹션의 평균은 520점, 수학 섹션의 평균은 508점이었다.

 

7. UC와 칼스테이트 대학을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은 SAT나 ACT 점수를 받지만, 의무 제출 여부는 다르다.

 

8. SAT 점수는 대학에서의 학업 성취와 재등록률을 예측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9.테스트 옵셔널 대학에서도 경쟁력 있는 점수 제출은 원서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10.코넬대는 2026년 가을학기부터 SAT/ACT 점수 제출을 의무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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