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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유학 & 장학금

11학년인데 EC 해 놓은 것이 별로 없다. 지금이라도 美 명문대 가기 위해 해야 하나?

<하버드 대학 전경>

 

[11학년인데도 EC를 해 놓은 것이 별로 없다. 지금이라도 해야 하나?]

 

 

11학년에서도 여전히 의미 있는 액티비티를 시작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은 Character & Personal Qualities를 보여줄 수 있는 액티비티 아이디어와 조언이다:

1. 지역사회와 인간의 보편적 가치에 집중한 봉사활동:

o 관심 가는 영여에 대한 활동과 함께 지역 자선단체나 비영리 단체에서 정기적으로 봉사

o 특정 사회 문제에 깊이 관여하고 이에 대한 인식 제고 캠페인 시작

2. 리더십 경험:

o 학교 클럽이나 단체에서 리더 역할 맡기

o 새로운 학생 단체나 프로젝트 시작하기

o 남들이 다 하는 학교의 소소한 클럽활동은 전혀 도움이 안된다.

3. 학업 외 관심사 발전:

o 관심 분야의 온라인 강좌 수강 (예: Coursera, edX)

o 개인 프로젝트 시작 (예: 블로그 운영, 작품 제작)

4. 연구 활동:

o 학교 교사나 지역 대학 교수와 연구 프로젝트 참여

o 관심 주제에 대한 독립 연구 수행

5. 창의적 활동:

o 예술, 음악, 문학 등의 분야에서 작품 만들기

o 창작 대회나 전시회 참가

6. 기업가 정신:

o 작은 규모의 비즈니스 시작

o 사회적 기업 아이디어 개발

7. 문화 교류:

o 언어 교환 프로그램 참여

o 다문화 이해 증진 활동 참여

8. 환경 보호 활동:

o 지역 환경 정화 활동 조직

o 지속가능성 프로젝트 시작

조언:

1. 질보다 양: 여러 활동을 얕게 하기보다는 몇 가지 활동에 깊이 있게 참여하라.

2. 열정과 헌신 보여주기: 선택한 활동에 진정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3. 영향력 측정: 활동을 통해 만든 변화나 영향을 구체적으로 기록하라.

4. 성장 과정 강조: 활동을 통해 배운 점, 극복한 어려움을 강조하라.

5. 연속성 유지: 12학년까지 활동을 지속하고 발전시켜라.

6. 독특성 추구: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독특한 관심사나 접근법을 개발하라.

7. 반성과 학습: 정기적으로 활동을 돌아보고 개선점을 찾으라.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 진정성 있는 참여와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대학들은 학생의 성장 과정과 잠재력에도 큰 관심을 가진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미래교육연구소는?]

미래교육연구소는 한국 내 유수한 미국대학 입시 컨설팅 기관으로 아이비리그 등 많은 미국 명문대학에 매년

많은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가장 먼저 미국대학 재정보조/장학금을 컨설팅한 기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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