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등 표준화 시험 점수를 바탕으로 비슷한 대학 찾아야 해
입시에서 내가 지원할 대학을 결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한국의 경우 서울대-연고대를 하나로 묶고, 이어 성균관대-서강대-한양대를 그 다음 그룹으로, 그리고 중앙대-경희대-외대-시립대를 또 한 묶음으로 본다.
그렇다면 미국은 어떨까? 미국에서도 비슷한 그룹을 묶을 수 있다. 오늘은 보스턴 칼리지에 지원할 경우 같은 수준의 대학들, 높은 수준의 대학들, 그리고 안정권 대학들은 어떻게 묶을 수 있을까 본다.
일단 Pre Scholar라는 미국의 입시 컨설팅 기관의 자료를 인용해 보자.
이 대학의 SAT 50%센타일 범위는 1435-1540점이다. 중간값은 1487점이다. GPA는 3.99다. 매우 우수한 학생들이 모이는 대학이다.
보스턴 칼리지(BC)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흔히 함께 고려하는 대학들은 다음과 같다:
- Boston University (BU)
- Northeastern University
- Tufts University
- Villanova University
- University of Notre Dame
- Georgetown University
- Fordham University
- College of the Holy Cross
- Wake Forest University
- University of Virginia
- University of Richmond
- Emory University
- University of Michigan
-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 University of Connecticut
- Providence College
- Lehigh University
- Santa Clara University
- Loyola University Chicago
이들 가운데는 조금 더 어려운 대학도 있고, BC보다 좀더 낮은 대학도 있지만 큰 카테고리 안에서 무난하다.
이 대학들은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갖고 있다.
- 학문적 명성: 대부분 높은 학업 수준.
- 위치: 많은 대학들이 동부나 중서부에 위치해 있다.
- 크기: 중간 규모의 대학들이 많다.
- 종교적 배경: 일부는 BC와 같이 가톨릭 배경을 가지고 있다.
- 스포츠: 많은 대학들이 강한 운동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 리버럴 아츠 교육: 폭넓은 교양 교육을 강조한다.
지원자의 개인적인 관심사, 학업 목표, 원하는 대학 환경 등에 따라 이 목록은 달라질 수 있다. 각 대학의 특성과 프로그램을 자세히 살펴보고 개인의 필요와 목표에 가장 잘 맞는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다.
미래교육연구소도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컨설팅 학생들의 지원 대학을 골라주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
[미래교육연구소는?]
미래교육연구소는 한국 내 유수한 미국대학 입시 컨설팅 기관으로 아이비리그 등 많은 미국 명문대학에 매년
많은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가장 먼저 미국대학 재정보조/장학금을 컨설팅한 기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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