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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유학 & 장학금

학교의 일반적인 EC 활동, Common APP에 기록할 수 있을까?

 

 

[이강렬 박사의 행복한 유학 = EC에 대해]

 

< 학교에서 하는 일반적인 클럽활동은 미국 상위권 또는 중상위권 대학에 가려는 학생들의 EC로 기록할 수 있을까?>

 

아주 특별한 훅(Hook)이 없는 일반적인 진부한 교내 활동. 예를 들면 운동클럽(Varsity),키 클럽, 해비타트, 모의 유엔, 스피치 및 토론, 졸업 앨범, 학과목 클럽, 예술클럽 등 거의 모든 학교 클럽 활동은 상위권 대학의 입학사정관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한다.

 

왜? 미국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 가운데 그런 활동을 하지 않는 학생은 없다. 100명이면 100명 모두 이런 학교 클럽활동을 한다. 결국, 이러한 활동은 수많은 대학 지원서에 등장한다.

이런 활동은 그냥 학생이 친구들과 즐기는 활동이지 대학입시에 쓰는 인상적인 EC가 아니다. 공통원서 EC 기록난에 10개 쓰게 돼 있데 이런 기록은 EC 리스트에 오를 수 없다.

올라도 입학사정관의 눈길을 끌지 못한다. 결론은 불합격이다. 8학년부터 EC설계를 제대로 해야 하는 이유다. 내신 4.0만점/ SAT1570점/ AP10개 5점 만점 학생이 1, 2그룹 대학에 모두 떨어지는 이유가 바로 EC와 에세이, 추천서 때문이다.

여기를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AzDGtnbOi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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