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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유학 & 장학금

지난해 116명에게 67억8600만원 미국 대학 장학금

 

 

미래교육연구소가 미국 대학 재정보조/장학금을 컨설팅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3년부터다. 2020학년도에 미국 대학을 지원한 165명에게 6,765,298달러의 장학금/재정보조를 받도록 컨설팅을 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지난 2003년 국내 최초로 미국 대학 재정보조를 알렸다. 그리고 지금까지 매년 100-170명에게 60-70억원의 재정보조/장학금을 받아주고 있다.

이 정도의 미국대학 재정보조/장학금 성과를 내는 곳은 국내 없다. 만일 이 수치에 의문을 갖는다면 미래교육연구소를 언제나 방문해 주시면 된다. 원본 스캔한 것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모두 보여드릴 것이다.

미국 대학 장학금/재정보조는 가난한 가정의 학생들이 받는 '천사가 주는 돈'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미국 대학 학비를 모두 낼 수 없는 학생들에게 주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돈이다. 이는 론(대여금)이 아닌 보조금, 그랜트이고 따라서 돼 갚을 필요가 없다.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돌파한 지금 가난한 아빠가 미국 대학에 경제적 어려움 없이 보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재정보조를 받는 것 뿐이다. 아니면 로또를 맞추는 것이다. 

미국 대학 학비는 매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코로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이 많다. 경제 불황으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자녀를 도저히 미국 대학에 보내지 못하겠다는 이들도 나오고 있다.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미국 대학 재정보조다. 미국 대학들도 코로나19로 많은 재정 압박을 받지만 학생들에게 주는 재정보조/장학금은 많이 줄이지 않았다. 오히려 프린스턴 대학은 전액 면제 가정 소득 한도를 6만 5000달러에서 10만달러로 상향했다.

미국 대학에서 재정보조/장학금을 받으려면 무엇이 중요한가? 첫 번째는 재정보조를 주는 대학을 찾아야 한다. 두번째는 그 대학에 합격을 해야 한다. 세번째는 그 대학에서 재정보조를 받아야 한다.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충족되어야 한다. 부연 설명하자면 소득의 수준도 매우 중요하다. 부자는 받을 수 없다. 연소득이 4억원이라면 받을 수 없다. 또한 재정보조를 주는 대학에 지원을 하고 합격을 해야 하지 아무 대학이나 재정보조를 주지 않는다. 미국 대학 재정보조는 성적이나 재능 장학금과 달리 대학이 알아서 자동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학부모가 신청을 해야 준다. 그 신청서가 CSS 프로파일이다. 많은 학부모들은 장학금 신청서인 CSS Profile을 쓰는 것이 힘들고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재정보조 장학금을 주는 대학을 찾는 것이다. 미국 대학이라고 모두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주지는 않는다.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주는 미국 사립대학은 890여개 대학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지난 2003년 국내에서 최초로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1천 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미국 대학 재정보조를 받도록 해 주었다. 많은 자료와 경험이 축적돼 있다.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은 가급적 빨라야 한다. 이제 CSS프로파일 작성이 가능하다. 금년에는 코로나19 때문에 많이 힘들다. 더 많은 분들이 미국 대학 장학금을 받으려고 한다.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은 미국 대학 지원과 거의 같은 시기에 이뤄져야 한다. 장학금 주는 대학을 정해야 거기에 맞춰 대학 원서를 작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해외 대학 입시 컨설팅과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을 동시에 진행하는 전문 교육 컨설팅 기관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그룹 상담을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1:1 개별 맞춤형 상담도 가능하다. 지금은 시간이 없으므로 단체 상담보다는 개별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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