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학, 미국 고교 졸업생 지원 조건 대폭 완화
9-12학년 미국 고교 다녀야 가능
미국 고등학교로 일찍 유학을 떠난 학생들 가운데 학비 때문에 고민하는 학생들이 있다. 물론 미국 명문 사립대학에서 Financial aid를 받아서 국내 사립대학 학비보다 더 저렴하게 가는 방법이 있다. 미래교육연구소에서 재정보조/장학금 컨설팅을 받는 학생들 가운데 연간 학비가 1천만원 미만으로 해결한 학생들이 많다. 이 경우에도 생활비와 용돈을 합하면 연간 3만달러의 비용이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경우를 본다.
이 비용보다 더 절약해서 해외에서 공부하고 싶은 학생이 있다면 독일 대학이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즉 독일 대학 가운데 학비가 없는 즉 무료 학비 대학을 선택하면 된다. 독일 대학 가운데 공립 대학들은 기본적으로 학비가 없다. 물론 16개 주 가운데 바덴바템뷔르크 주의 경우 공식적으로 학비가 있지만 그 외 주들은 학비를 받지 않는다. 총장 재량으로 몇백만원을 받는 대학이 가끔은 있다.
미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학비가 없고, 영어로 전공 전 과정을 공부하는 독일 대학에 갈 수 있을까?
교육 전문 컨설팅 기관인 미래교육연구소는 바로 이 과정을 도와주고 있다. 단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4년 전과정을 마친 학생이라면 매우 쉽게 접근을 할 수 있다. 만일 10학년부터 미국 고등학교로 간 학생이라면 다른 선택을 해야 한다. 즉 이 문제는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 전문가 팀들이 이를 도와줄 것이다.
독일 대학이 최근 2022년부터 미국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의 독일 대학 지원 조건을 대폭 완화했다. 앞서 설명을 했듯이 한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대학 지원 조건도 대폭 완화했다. 독일대학들이 해외 유학생 문호를 대폭 넓힌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글을 읽어보면 된다.
미국 고등학교를 9학년부터 다닌 학생으로 학비 없는 독일 대학에서 공부하고 싶다면 미래교육연구소의 개별 상담을 받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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