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일반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학년도 미국 주요 대학들의 부가 에세이 주제 2022 Quirky College Essay Prompts Here are some of our favorite quirky college application essay prompts from the 2022-23 college admissions season: 금년도 미국 대학입시에서도 예외없이 각 대학별 부가 에세이를 써야 한다. 부가 에세이 주제를 보면 "왜 우리 학교에 지원하니?" 처럼 매우 평범하고 평탄한 주제를 제시하는 대학도 있다. 그러나 아주 까탈스런 주제를 제시하는 대학도 많다. 옥시덴탈 칼리지는 "네가 룸메이트를 처음 만날 때 들려줄 노래가 뭐니?"라고 묻는다. 참 뜽금없는 질문이다. 포모나 대학은 " 포모나칼리지에서는 47번 숫자를 기념한다. 너의 개인, 가족 또는 지역사회의 전통.. 더보기 [ 미국 대학] 존스홉킨스 대학 합격자 프로필 Acceptance Rate(합격률)- 7.7%, 얼리 합격률 30% 재정보조/ 장학금 평균 액수 4만9492달러 존스홉킨스 대학은 미국 최상위권 대학이다. 2023년 유에스 뉴스 랭킹 7위에 올라있다. 이 대학은 학업적으로도 비학업적 요소에서도 거의 완벽한 학생들이 합격을 한다. 그렇다면 합격자 프로필을 보자. 이 기록은 존스 홉킨스대학이 미국 교육부에 보고한 자료의 일부를 인용한 것이다. ■ Acceptance Rate(합격률)- 7.7% ( 3만 164명이 지원을 했고, 이 가운데 2309명이 합격을 했다. 이중 등록학생은 1363명이었다) ■ 합격자 GPA(비가중치) - 3.92. 4.0 만점에 3.92였다. 이는 성적표에 B가 하나도 없었다는 이야기다. 그야말로 완벽한 성적을 가진 학.. 더보기 [미국대학] 얼리 지원할까? 레귤러 지원할까? 준비 안 된 학생, 얼리 지원하면 오히려 불리 준비된 학생만 얼리 지원하라 미국 대학 지원은 시기에 따라 얼리와 레귤러가 있고 예외적으로 롤링이 있다. 얼리는 다시 얼리 디시전과 얼리 액션이 있다. 얼리 디시전은 합격을 하면 반드시 등록을 해야 하는 의무가 있고, 얼리 액션은 합격을 해도 반드시 등록할 의무가 없다. 레귤러는 그야말로 정시다. 롤링은 마감이 없이 정원이 찰 때까지 원서를 받는다. 필자는 미국대학에 얼리로 지원하는 것이 여러 가지 이점이 있다고 설명을 했다. 얼리 디시전은 합격 가능성이 레귤러에 비해 많이 높다. 적게는 2배에서 많게는 7배까지 합격 확률이 높다. 그러나 합격을 하면 등록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그래서 망설이는 사람들이 있다. 얼리 액션은 합격 가능성이 높지 않지만 .. 더보기 2023년도 미국대학 순위... 유에스 뉴스 발표 1위 프린스턴 2위 MIT 3위 하버드 스탠퍼드 예일 공동 미국 유에스 뉴스가 2023년도 미국대학 랭킹/ 순위를 발표했다. 지난해에 비해 큰 변화를 찾을 수는 없지만 몇몇 대학은 순위가 바뀌었다. 특히 지난해 2위였던 아이비리그 가운데 하나인 컬럼비아대학이 부실 자료를 제출했다가 18위로 추락을 한 것이 가장 눈에 띈다. 1위는 지난해에 이어 프린스턴 대학이 차지했다. 2위는 MIT가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MIT 하버드, 컬럼비아가 공동 3위였으나 금년에는 단독 2위가 됐다. 3위는 하버드 대학이 차지했다. 공동 3위에는 스탠퍼드, 예일이 차지했다. 이하 랭킹을 보면 다음과 같다. 6위 시카고 대학 7위 존스 홉킨스, 유펜 9위 칼텍 10위 듀크, 노스웨스턴 12위 다트머스 13위 브.. 더보기 서울대- 존스 홉킨스대 기부금 비교 국내대 1위 서울대, 677억원 미국대 1위 존스 홉킨스 3조 1300억 원 2021년 기준 기부금을 가장 많이 받은 대학은 서울대학이다. 1위 서울대는 지난해 677억4900만7068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2위는 연세대로 461억9643만5251원이다. 3위는 고려대로 459억1653만8352원이다.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기부금 평균 172억1248만8063원이다. 반면 미국대학들의 기부금 현황을 보면 국내 대학과 많은 차이를 보인다. 지난해 비영리단체 교육지원위원회(CASE)가 발표한 2019회계연도 기준 대학 기부금 모금 현황을 보면 기부금 총액은 496억 달러(약 56.. 더보기 [미국대학 편입] NYU, 신입보다 편입이 더 쉽다 NYU 편입 이렇게 준비하라 뉴욕대학은 학생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대학 가운데 하나다. 그래서 지난해에도 10만명이상이 지원을 했다. 지원하는 학생들은 많으나 합격하는 학생은 작다. 그래서 다른 대학에 우선 입학을 하고 편입을 시도하는 우회 전략을 쓰는 학생도 많다. 편입은 1학년 신입학에서 실패한 학생들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점프 업'의 과정이다. 미국 대학생들의 약 30% 이상이 입학한 대학에서 졸업을 하지 않고 다른 대학으로 옮겨서 졸업을 한다. 오늘은 명문 사립대학으로 미국 학생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대학 가운데 하나인 뉴욕대학(NYU)의 편입에 대해 알아본다. NYU 신입생 합격률은 16.2%로 합격이 매우 어렵다. 반면 NYU의 편입은 생각보다 쉽다. 2020년 가을 학기 기.. 더보기 [미국대학편입] 나는 코넬대 편입한다 많은 명문 대학, 신입보다 편입이 쉽다. 코넬 대학, 편입 합격률 거의 신입 2배 높아 와슈도 10% 포인트 이상 높아 최근 많은 학생들이 편입을 시도한다. 아이비리그 대학들의 합격률이 5%대로 낮아지면서 신입으로 입학하기가 극히 어려워졌다. 이에 따라가고 싶었던 대학에 합격하지 못한 학생들은 편입을 통해 '패자 부활전'을 노리고 있다. 미국 대학 입시가 치열해지면서 우회 전략, 즉 편입학을 생각하는 학생들이 대폭 늘었다. 필자는 '참 좋은 생각'이라고 학생들에게 말을 한다. 오늘은 그 가운데 최상위권 몇 개 대학의 편입학 합격률을 살펴본다. 우선 생각해 볼 대학들은 브라운, 다트머스, 코넬대 등 아이비리그 대학이다. 그리고 명실상부하게 1그룹 대학으로 코넬보다 높게 평가받는 워싱턴 유니버시티 세.. 더보기 검정고시 학생, 장학금 받고 미국 명문 사립대 입학하기 미국 명문 사립대 합격 물론 장학금도 가능 미국 대학 98%, 검정고시 학생 차별없이 받는다 국내 검정고시로 미국 명문 사립대에서 재정보조, 장학금을 받을 수 있을까? 결론적으로 가능하다. 최근 많은 학생들이 국내고에서 치열한 경쟁으로 내신이 엉망으로 나오자 고등학교를 중퇴를 하고 검정고시를 준비한다. 그런데 이 학생들 가운데는 미국이나 캐나다 등 다른 나라 대학으로 진학을 하려는 학생들이 있다. 가능할까?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여기에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미국 대학의 학비를 모두 감당하기 어려울 경우 대학에서 가정 형편에 따라 재정보조를 하는 Financial aid 헤택을 받을 수 있을까? 쉽게 말해서 미국 대학 장학금을 받을 수 있을까? 얼마든지 가능하다. 검정고시는..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6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