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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일반

미국 명문대 장학금 받고 가기... 이렇게 준비하라

미래교육연구소 11학년 미국 명문대 입시 컨설팅 시작

4차 무료 강의 8월 25일부터 6주간

12학년들은 이제 원서를 써야 할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그런데 아직도 준비가 미흡해서 원서 작성과 에세이 쓰기는 물론 지원할 대학 선정조차도 못하고 있는 학생들이 많다. 더구나 부모 연간 소득이 1억원 미만이라서 미국 대학 학비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미래교육연구소가 그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학생의 실력에 맞춰 갈 수 있는 대학을 찾아주고, 거기에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가이드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교육 전문 컨설팅 기관이다.

이제 11학년들 차례다.

미국 대학 입시까지 1년여 남았다. 한국 대학과 달리 미국 대학은 12학년 1학기초에 원서를 쓴다. 따라서 11학년들은 이미 대학 입시 실제 상황에 돌입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11학년들을 대상으로 이미 미국 대학 입시 컨설팅에 들어갔다. 일반적으로 12학년 직전에 전문가 도움을 받는다. 그러나 이제는 그 시기가 매우 빨라졌다. 12학년들은 원서를 쓰는 단계이지만 11학년들은 그야말로 준비를 해야 할 시간이다. 12학년들은 만들어진 기록을 가지고 대학 지원을 해야 하지만 11학년들은 기록을 만들어가는 시기다. 그래서 이왕 전문가 도움을 받으려면 일찍 시작하는 것이 좋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명문대 준비를 일찍 부터 할 수 있도록 개별 컨설팅을 제공하고 동시에 무료 강의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금년들어 4번째 시리즈 무료 강의다.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아래를 참고해 수강 신청을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