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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기유학

23년 1월 미국 조기유학 보내기... Day School & Boarding School

자녀 조기유학 고민 많은 학부모에게 드리는 솔루션

자녀의지와 학업 능력과 부모 경제력에 따라 다양한 선택

지금이 6월인데 이제서야 부랴부랴 자녀를 오는 9월 학기에 미국 고등학교로 유학을 보내려는 학부모들이 있다. 막차가 떠났거나 이제 떠나려는 순간에 올라타려는 것이다. 조기유학에서 그 시기는 매우 중요하다.

우선 자녀의 조기유학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그 이유를 들어보면 여러가지다.

아이가 너무 졸라서 이제는 부모가 '항복'을 할 수 밖에 없다는 학부모도 있고, 국내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성적표를 받아보니 국내 좋은 대학에 갈 수 없는 상황이라서 이제라도 방향을 틀 수 밖에 없다는 학부모도 있다. 사연을 들어보면 모두 다 떠나야할 이유가 분명하다.

그런데.... 시간이 문제다.

자녀의 미래를 결정하는 조기유학을 시장에서 물건을 사듯 선택하면 안 된다. 손수건을 하나 사려고 해도 이모 저모 따져보고 선택하는 데 하물며 자녀의 장래가 달린 조기 유학 결정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

자녀를 꼭 미국 고등학교로 조기유학을 보내겠다면 그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 9학년이 최적이고 늦어도 10학년에는 결정을 해야 한다. 먼저 이것을 고려해야 한다.

1) 자녀의 의지 2) 학업적 능력 3) 영어 구사력 4) 부모님의 경제력

이 3가지 요소가 충족된다면 '성공하는 자녀교육', '성공하는 해외 조기 유학'이 가능하다.

오늘은 그 시기에 대한 정보를 좀더 자세히 제공한다.

금년 2023년도 9월 학기 유학은 끝났다. 시기적으로 더 이상 떠날 수 없다는 이야기다. 자녀를 조기유학 보내려면 내년 (2024년 1월 학기) 혹은 2024년 가을학기를 선택해야 한다.

여기서 언제까지 어플라이를 해야 하느냐? 데이와 보딩스쿨 중 어디를 선택할 것인가? 또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미국 고등학교도 재정보조/장학금을 받을 수있는가? 등등의 세부적이고 복잡한 문제들이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학부모와 자녀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백인백색이다. 모두 다 다른 환경을 갖고 있기 때문에 수퍼마켓의 두부를 팔듯이 일률적으로 말할 수 없다. 그래서 자녀를 조기유학 보내려는 학부모들은 미래교육연구소 전문가와 1:1 상담을 통해 맞춤형 로드맵을 얻을 수 있다. 자녀를 미국 조기유학 보내려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연구소의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