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대학 유학 & 장학금

"국내고 6-7등급인데 아이가 미국 대학에 가길 원해요"

 

미래교육연구소, 전문 교육 컨설팅 회사

어떤 상황에서도 밝은 미래를 열어준다.

성적 바닥이라도 미국 명문대 갈 수 있다

"제 아이는 국내고 3학년인데 성적이 바닥입니다. 몇 등급이라고 말하기도 챙피할 정도입니다. 아이는 초등학교 때까지 미국에서 살다 와서 영어는 원어민처럼 잘 합니다. 토플은 보지 않았지만 충분히 점수를 확보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아이는 음악에 재능이 있어서 작곡도 하고 음악을 즐기고 있습니다. 도저히 수능도 점수가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느 유학원에 갔더니 CC로 가라고 하는데 아이는 자존심을 내세우며 CC는 가지 않겠다고 합니다. 또 어떤 유학원에 갔더니 패스웨이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박사님 유튜브를 보니 패스웨이를 가지 말라고 하셨더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필자는 최근 이런 종류의 학부모 하소연을 많이 듣는다. 또한 이런 학생들을 많이 만났다.

 

#1. 강남 자사고에서 내신 등급 8등급 학생, 미국 100위 이내 대학 진학

A군은 자사고인 강남의 H고를 다녔다. 부모와 함께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닌 학생은 중학교 1학년 때 미국에서 돌아왔다. 자사고에 들어간 이후 학업을 따라가지 못하고 자포자기 상태로 고등학교를 마치게 됐다. 학교 성적은 물론 수능도 엉망이다. 이 학생과 학부모는 미래교육연구소의 문을 두드렸고, 필자는 이 학생에게 가장 먼저 토플 점수를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몇 번의 시도를 해서 95점을 확보했다. ​

 

이 학생은 미래교육연구소의 도움을 받아서 인디아나 대학 블루밍턴 캠퍼스와 미시간 주립대학(MSU), 아이오와 대학 등 여러 대학에 합격을 했다. 그는 지금 더 높은 수준의 대학으로 편입을 해서 행복하게 대학을 다니고 있다.

 

#2. 고교 졸업 후 28세. 방황하던 청년 미국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 진학

B군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국내 대학에 지원해서 모두 떨어졌다. 재수하고 또 떨어졌다. 낙심한 그는 오랫동안 방황을 했다. 군대도 다녀 왔다. 시간이 많이 흐른 뒤 미국 대학으로 가겠다는 결심을 했다. B군은 교육계에 근무하는 부모님과 미래교육연구소를 찾았다. 역시 필자는 토플 점수를 확보하면 얼마든지 미국 대학에 합격하는 길을 열어주겠다고 약속을 했다. 성실한 B군은 세 달만에 토플 89점을 확보했다. 필자는 그에게 연구중심 종합대학보다는 학부 중심의 리버럴 아츠 칼리지가 어떻겠느냐고 설명을 했고, 그도 부모님도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원했다. ​

 

그는 College that change lives 그룹 가운데 하나인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합격을 했고, 지금 행복하게 공부를 하고 있다. 그는 졸업 후 아이비리그 대학원에 진학을 해서 공부를 더 할 계획이다.

​​

#3. 국제학교에서 GPA가 2.4 학생, 미국 40-60위권 명문 주립대학에 합격

C군은 중학교 때부터 국제학교에 다녔다. 10학년 1학기 때까지는 성적이 괜찮았으나 그 뒤부터 사춘기가 오면서 성적이 곤두박질쳤고, 아이는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회복불능 상태에 빠졌다. 11학년, 12학년 성적이 최악이었다. 그는 가고 싶은 대학에 지원을 했으나 모두 불합격됐다. 강남의 유학원에서 컨설팅을 받아 US 뉴스 랭킹 40-80위 대학 10개에 지원을 했으나 모두 불합격됐다. 유학원은 "아이가 참 운이 없네요"라는 말로 지원한 모든 불합격대학의 결과를 뭉개고 지나갔다.

재수에 들어간 상태에서 미래교육연구소에 상담을 요청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두 가지 제안을 했다. 1) 국제학교 기록을 모두 버리고 갈 것인지? 2) 국제학교 기록을 갖고 미국 대학에 다시 도전을 할 것인지? 그는 국제학교 기록을 버리고 가는 길을 선택했고, 미래교육연구소는 국제학교 성적을 모두 버리고 가는 로드맵을 짰다. 그는 그해에 미국 대학 40-60위권 대학에 거의 합격을 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전문가들을 가능하다. ​

이렇게 다양한 학생들이 어려움을 갖고 미래교육연구소를 찾는다. ​

일반 유학원들과 달리 전문 교육 컨설팅 기관인 미래교육연구소는 거의 어떤 경우의 학생이라도 밝은 미래의 설계가 가능하다. 내신 성적이 아무리 나빠도 의지가 있고 기본적인 영어 공인성적을 만들 수 있다면 진로를 얼마든지 열어갈 수 있다. 많은 유학원들은 손쉬운 길, 즉 CC나 패스웨이를 추천하지만 미래교육연구소는 CC와 패스웨이는 마지막 선택이라고 말한다. CC를 가지 않고도 패스웨이를 선택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부모나 학생이 원하는 명문 대학에 갈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일반 유학원들이 풀어내지 못하는 학생의 진로를 설계해 주는 곳이다. 상담이 필요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를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