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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유학 & 장학금

"미국 대학 지원 시 절대 피해야 할 6가지 치명적 실수"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 미국 대학 지원

마감일을 놓치는 큰 실수

얼리 디시전의 함정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실수를 합니다. 흔히들 "한번 실수는 병가지상사", 즉 군대에서 이고 지는 것은 한 번쯤 있는 일이라는 말로 실수를 가볍게 여기곤 합니다.

그러나 미국 대학을 지원할 때는 절대로 저질러서는 안 되는 실수들이 있습니다. 이는 병가지상사로 치부할 수 없습니다. 인생의 큰 행로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그렇게 저지를 수 있는 일이 아니라 몇 번이고 살피고 또 살펴서 실수를 하지 않아야 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 마감 시간 놓치기
  2. 올바른 선택이 아님에도 얼리 디시전 지원하기
  3. 에세이에서 대학 이름을 잘못 쓰기
  4. 학교 카운슬러에게 이야기하지 않고 온라인 지원하기
  5. 추천서 늦게 요청하기: 추천서를 마지막 순간에 요청하는 지원자들은 추천서가 늦게 도착하거나 충분히 심도 있게 작성되지 않을 위험이 있습니다. 좋은 추천서를 받기 위해서는 지원자들이 일찍 교사를 선정하고, 그들과 대화를 나누며, 지원하는 각 프로그램에 대한 가능한 많은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지원자의 특정 강점을 특정 대학 프로그램과 연결시켜 추천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순간에 작성된 추천서는 이러한 유용한 구체성을 거의 포함하지 않습니다.
  6. 부모의 지나친 개입 제한: 실패 학생들은 입학 과정 동안 스스로를 변호해야 합니다. 대학은 학생을 입학시키는 것이지, 학생의 부모를 입학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대학과 관계를 맺어야 하는 것은 학생이지, 부모가 아닙니다. 끊임없이 맴도는 헬리콥터 부모들은 결국 자녀에게 해를 끼치게 됩니다. 학생들은 대학에 가면 자신의 일을 스스로 관리해야 하므로, 입학 담당자들은 지원 과정에서 이러한 자립성의 증거를 보고 싶어 합니다. 부모가 대학 입학 과정에 참여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학교와의 연락과 지원서 작성은 학생이 직접 해야 합니다. <미래교육연구소>

[미래교육연구소]

미래교육연구소는 2003년에 설립된 미국대학/대학원/고등학교(특히 보딩스쿨) 입학을 도와주는 전문 교육 컨설팅 회사입니다. 국내에서 최초로 미국 대학/보딩스쿨 재정보조 컨설팅을 제공한 효시입니다.

본 회사는 매년 100명이상의 학생들에게 수십억원의 재정보조를 받아주고 있으며, 보딩 스쿨에 진학하는 중산층 이하 학생들에게도 많은 재정보조를 받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입시 컨설팅 및 재정보조 컨설팅이 필요한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상담 신청을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