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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유학 & 장학금

우수한 한국 학생들, 10, 11학년에 미국 대학 진학해 결국 아이비리그로 간다. 미국 유일의 조기 입학 대학, 바드 칼리지 사이먼 록 캠퍼스 일부는 3+2로 컬럼비아대 공대로, 또다른 일부는 편입해 아이비리그 대학으로 ​ 미국 대학들 가운데 일부 대학들은 우수한 고등학교 10,11학년 가운데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고도 입학을 시킨다. 이를 Early entrance to college, 때로는 Early admission 또는 Early enrollment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영재 학생이라고 하지만 굳이 영재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우수한 학생들의 조기입학은 전통적인 대학입시보다 1년 이상 앞서고, 고등학교 졸업장을 취득하지 않고도 대학에 간다. 어떤 경우에는 우수한 학생들을 따로 모아서 영재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한다. 이 경우 많은 영재 학생들이 함께 대학으로 진학을 하게 된다. 이.. 더보기
미국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가 배출한 유명 인사들 리버럴 아츠 칼리지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에 영향력 있는 공헌을 하고 있는 성공적인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다음은 자신의 분야와 그 너머에서 영향력을 발휘한 LAC 졸업생 중 일부에 불과하다. 훨씬 더 많은 인사들이 미국 각계에서 활약을 하고 있다. 1) Vassar College: 아카데미상 수상 배우 메릴 스트립은 1971년 바사 대학에서 연극학 학사 학위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2022년에는 바사 대학 동문회(AAVC)의 공로상을 수상했다. 수락 연설에서 그녀는 자신의 사회적 인식과 행동주의에 대해 바사의 공로를 인정했다. 스트립은 또한 10년 동안 바사르의 이사회에서 활동했다. ​ 2) Wellesley College: 1959년 정치학을 전공한 매들린 올브라이트는 1997년부터 2001년까지 여.. 더보기
리버럴 아츠 칼리지 최상위 25개 대학 ... 여기를 선택하라!!! 리버럴 아츠 칼리지의 장점에 대해서는 이미 수많은 자료와 영상을 통해 알려드렸다. 대학들은 미국에서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으며 위에서 언급한 선정 기준에 따라 여러 대학 순위 웹사이트에서 전국적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 컨설팅을 받은 많은 학생들이 이 대학을 선택하고 있으며 이들 대학에 진학을 한 후 졸업을 해서 좋은 진로를 가고 있다. 한마디로 검증된 명문 LAC들이다. ​ 1) 포모나 칼리지 1887년에 설립된 포모나 칼리지는 캘리포니아 클레어몬트에 위치한 명문 사립 대학으로, 학문적 우수성과 엄격한 교양 교육에 대한 헌신으로 잘 알려져 있다. 포모나 칼리지는 클레어몬트 대학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학생들은 컨소시엄의 회원 기관에서 다양한 리소스를 이용할 .. 더보기
한국인이 잘 아는 미국 명문대에서도 온라인 학석사 학위 준다. 존홉/조지아텍 석사과정 퍼듀, 메릴랜드, 애리조나주립 등 학사 과정 ​ 한국사람들은 유난히 명성을 따진다. 그래서 온라인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온라인 대학을 선택할 때도 한국인들이 잘아는 대학을 선택하려고 한다. 한국인들의 취향에 맞춰 미국 명문 주립대학들에서도 온라인 학위를 수여한다. 그 몇몇 대학을 보자. 1) 조지아텍(GIT) 온라인 석사과정 가장 먼저 조지아텍(GIT)이다. 우리가 아는 조지아 공과대학이다. 조지아 공과대학교(조지아 공대)는 조지아의 주도인 애틀랜타에 위치한 주립대학이다. 조지아 공대는 의학, 우주 탐사, 공학 분야의 연구로 유명하다. 오프라인으로 합격하기 매우 어려운 대학이다. 대부분의 연구가 캠퍼스에서 이루어지지만, 온라인 학위를 통해 원격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 더보기
미국 온라인 대학에 가라 ... 국내 방통대나 사이버대에 가지 말고 영어 소통이 가능하면 미국 온라인 대학으로 가라 학부 뿐 아니라 대학원 석사도 가능 ​ 미국에서 온라인 대학은 더 이상 많은 학생에게 선택이 아닌 표준이 되었다. 전문가들은 대학이 더 많은 온라인 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한다. 기술, 코스 설계, 초고속 인터넷의 발전으로 온라인 학습이 발전하고 있다. 학생들이 온라인 학위 프로그램에 등록하는 이유 중 하나는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는 유연성 때문이다. 가족을 돌보거나 풀타임으로 일하는 학생도 자신의 일정에 맞춰 공부할 수 있다. 온라인 학생은 시간 관리 능력이 뛰어나고 주변 환경의 방해 요소를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 ​ 미국 등 영어권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거나 국내 국제학교에서 영어를 습득한 학생들은 언어의.. 더보기
한국 학부모들이여! 이 대학들에 눈길을 돌려라 한국에 없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 200여개 그대 자녀들을 고래로 키우기에 적합한 대학 비판적 사고, 분석적 추론, 문제해결능력 향상에 적합 ​ 미국에는 200개 이상의 사립 리버럴 아츠 칼리지(LAC)가 있다. 이런 유형의 학교가 한국에는 없다. 그래서 한국인들에게는 매우 낯선 대학이다. 이들 대학은 학부 과정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학문을 연결하여 사고하는 학제 간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이러한 대학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심사를 가진 학생들에게 적합하며, 사회과학, 인문학, 과학 분야의 다양한 학문을 접할 수 있다. 이들 대학은 다양성과 포용성을 우선시하며, 학생 수는 일반적으로 소규모다. 하버드 대학은 학부 정원이 6500여명이고 UC버클리 학부생은 3만1600명이 넘는다. 반면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은 4.. 더보기
얼리 디시전 2 합격률과 레귤러 합격률 비교하기 얼리 디시전( ED) II 는 얼리 디시전EDI 보다는 합격률이 떨어지지만 확실히 레귤러 보다는 합격률이 높다. 그래서 얼리 디시전 1에서 불합격 통보나 디퍼를 받은 학생들은 전략적으로 EDII를 쓰라는 것이다. 합격률을 비교해보자. 보스턴 칼리지의 경우 얼리 디시전1은 28%, 얼리 디시전 2는 24% 그리고 레귤러는 13%다. 얼리 디시전 2가 확실히 높다. 존스홉킨스의 경우 ED1은 21%, ED2는 10% 그리고 레귤러는 6%다. ​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인 매켈레스터를 보자 얼리 액션은 50%, 얼리 디시전 2는 43%, 그리고 레귤러는 17%다. 이 대학은 얼리 디시전은 없고,액션만있다. 그런데 레귤러에서는 얼리 디시전2 제도가 있다. 이를 이용하면 매우 높은 합격률을 보인다. ​ 밴더빌트 .. 더보기
미국 대학들은 지원 학생들에게 '커뮤니티 활동'을 요구하고 있다. 오늘날의 경쟁이 치열한 대학 입시 환경에서 학업 성취도는 중요하지만 방정식의 한 부분일 뿐이다. 입학사정관들은 점점 더 커뮤니티 참여와 중요한 이슈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는 지원자를 찾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부분적으로는 다양성과 포용을 우선시하는 활동에 대한 지원자의 참여를 더욱 강조하는 최근의 소수집단 우대 정책의 변화에 기인한다. 이는 미국 대학들의 에세이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 캘리포니아 대학의 개인 인사이트 질문을 보자. "학교나 지역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무엇을 했나요? (What have you done to make your school or your community a better place?)" ​ 리치몬드 대학의 에세이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 지원자에게는 변화를.. 더보기